새벽시간대까지 영업하는 식당들이많습니다. 가게상호를 말하진않겠습니다.아마 다들 짐작

하실테지요~~~~전 3군데에서 당했지만 솔직히 생각은 심야에코리안플라자에서 운영되는

전식당이라생각되는군요.

아주오랜기간동안 이곳의 여러식당을 새벽시간에들러보았습니다. 혼자간적은없고 매번떼거지로

몰려다녀서 또시간대가 술에취할시간이라 미처생각치못했습니다. 이전까지는요~~~

그러던중 한번은 잠을자다 배고픔에깨어나 맨정신에 코리안플라자1층의 한식당에서 안주두개에

맥주1병을먹고 계산을하게되었는데 어라? 제가생각했던금액보다 3백밧이더나와서 영수증을보니

시키지도않은안주가 하나더 올라가있더라고요? 카운터엔 한국인이있어서 말하니 실수로잘못

입력했다해서 전그런줄알았습니다 뭐 어쩌다사람이 실수할수도있으니까요~~~~~근데

바로 다음날이죠 이번엔2층의다른업소에 친구와푸잉2까지 총4명이 새벽에식당방문후

제가계산을하게되었는데 바로어제의 일때문인지 빌지체크를해보니 어어어라? 먹지도않은안주에

소주와맥주가 저희가먹은양보다 부풀려져져 나왔습니다 그때도 카운터보는분이 손님이많아서

헤깔렸다 죄송하다해서 정말이상했지만 억지로이해했습니다.

근데말이죠 놀라운건 그다음번 다른업소에서 또그랬구요 그다음엔 두번째그업소에서 재차그런일이

또발생~~~!!!!!!!!!     

이걸 어케설명해야하죠????????????

새벽에 영업하는 수꿈윗플라자 한식당3군데에서 저만연거풔 이런일을당한거라고는 생각치않습니다.

식당업주분들이 분명이사실을 인정하시지않겠지요?

저말고 여러분들의 이곳에서의 저와비슷한경험이있다면 댓글로 달아주세요~~~~~

제주위 친구들도 여럿당했습니다 더이상 이런일이계속되지않으려면 여러분들의도움이

필요할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