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 하다 이리되었나...
세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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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0 22:03
예전 파타야 부라파인가?..
람차방인가?에 한국어로 친절히"음식물 싸가지고 오지 마세요!"
이렇게 붙여 있는걸 보고 정말 화가 난적이..
음식물을 싸와서가 아니라
왜? 한국어로만 썼는지..리셉션에 한마디 한 기억
여직원 왈"한국인 에이전시가 썼어요"..으응응 그래?
여긴 자주 연습하러 다니는 공군 연습장
9홀(파3 3개. 파4 6개)과 야외 연습장이 같이 있습니다.
올해
그간 영업하던 배리에서 태국인 빅으로 바뀌더니
어느날 떡하니 사방에 붙히기 시작합니다..어휴..ㅠㅠ 이거 모야!
올해부터 9홀 가격은 두배로 올라..
존심은 존심대로 상해서.. 야 영어 태국어 다 써 부치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