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그냥 문득....
벌써 2005년이네요..
2004년 여름에 태국에 열흘정도 갔다왔는데
아직도 잊혀지지 않네요..
사실 저는 여행가기 3~4년 정도 전부터 가야지...가야지 했거든요..
여행가서 좋았지만 약간의 일행과 미묘한 트러블도 있고해서
그래도 나름대로 좋았던 여행인데요.
휴...여행기를 쓰기는 넘 늦은것 같네요.
바보라서 이제 거의 일정이 잊혀지니.
그냥...투정부리고 싶은데 부릴곳이 없어서 여기에 글이나 써 봅니다.
2004년 여름에 태국에 열흘정도 갔다왔는데
아직도 잊혀지지 않네요..
사실 저는 여행가기 3~4년 정도 전부터 가야지...가야지 했거든요..
여행가서 좋았지만 약간의 일행과 미묘한 트러블도 있고해서
그래도 나름대로 좋았던 여행인데요.
휴...여행기를 쓰기는 넘 늦은것 같네요.
바보라서 이제 거의 일정이 잊혀지니.
그냥...투정부리고 싶은데 부릴곳이 없어서 여기에 글이나 써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