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이 맛입니다..
쏭추몽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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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09:56
도착한지 며칠 되었는데 이제야 글 올립니다.
비아씽 맛이 좀 순해졌네요. 창도 덩달아 맛이..ㅜㅜ
아들은 천만다행으로 절 안 닮아 술을 입에도 못 대서 콜라로 대신.ㅎㅎ
올 해로 태국 땅 밟은지 강산이 딱 두번 바뀌는 해라 그런지 제겐 감회가 새롭네요
아들은 모든게 신기한지 연신 질문 세례에다 전 아빠가 여기서 10년전엔 이라고 무용담을 늘어 놓고 있습니다..ㅎㅎ
그랩을 올 해 처음 써 봤는데 정말 편리하네요. 오래 전 택시 기사들이랑 몇번 주먹다짐 까지 간 적이 있어
그동안 힘들어도 버스를 타고 다녔습니다만 짐이 많으니 여간 불편한게 아니었는데 그랩은 정말 가뭄에 단비 같은 존재군요.
몇십 바트 더 주더라도 전 그랩 택시를 안 부르고 자가용 그랩카를 애용하고 있습니다.
담주 화요일 출국했다 몇 주 뒤 태국 다시 들어오면 틈틈히 사진 올려 보겠습니다.
비아씽 맛이 좀 순해졌네요. 창도 덩달아 맛이..ㅜㅜ
아들은 천만다행으로 절 안 닮아 술을 입에도 못 대서 콜라로 대신.ㅎㅎ
올 해로 태국 땅 밟은지 강산이 딱 두번 바뀌는 해라 그런지 제겐 감회가 새롭네요
아들은 모든게 신기한지 연신 질문 세례에다 전 아빠가 여기서 10년전엔 이라고 무용담을 늘어 놓고 있습니다..ㅎㅎ
그랩을 올 해 처음 써 봤는데 정말 편리하네요. 오래 전 택시 기사들이랑 몇번 주먹다짐 까지 간 적이 있어
그동안 힘들어도 버스를 타고 다녔습니다만 짐이 많으니 여간 불편한게 아니었는데 그랩은 정말 가뭄에 단비 같은 존재군요.
몇십 바트 더 주더라도 전 그랩 택시를 안 부르고 자가용 그랩카를 애용하고 있습니다.
담주 화요일 출국했다 몇 주 뒤 태국 다시 들어오면 틈틈히 사진 올려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