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7개월차의 일상.
돌이킬수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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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8 16:23
어제 에어아시아가 이상햇어요.
6시55분 우본 출발 치앙마이 8시20분 도착인대.
6시20분에 보딩 하더니..
6시45분에 날아가고 잇더라고요 ㅎㅎ
덕분에 8시에 치앙마이 도착햇죠..
연착 과 지연 글만 봐왓는대..^^:::
치앙마이 7개월 정도 잇엇는대..
특별히 하고 싶은것도 먹고 싶은것도 없네요.
아침에 치킨 다리 하나28밧+바나나25밧+초코우유25밧..
사서 먹고..
점심에 반 베이커리에서 단팥빵+크림빵 5개 100밧 사서 먹다가 ..
냉장고에 넣고..
내일 숙소 알아보다 맘에 드는걸 못찿아서.
결국 에어앤비 설치햇어요..
모.. 맘에 드는 숙소는 교통이 안좋고..
장점 한가지는 장기 숙박일 경우에 할인이 되네요.
그래서 첨 가보는 숙소 11박 예약 햇죠.
근대 결제 하고 ... 기다리래요
호스트가 결정한후.. 알려준다고요.
좀 기분이 야릇?
아고다랑 큰 차이도 없는데...
처분을 기다리는 입장이랄까요?
날씨는 덥고..
방에서 에어컨 틀고 태사랑 합니다..
맛사지도 이제 그닥 안땡기고..
커피는 속이 안좋아서 싫고..
무엇을 할까요?
^^
6시55분 우본 출발 치앙마이 8시20분 도착인대.
6시20분에 보딩 하더니..
6시45분에 날아가고 잇더라고요 ㅎㅎ
덕분에 8시에 치앙마이 도착햇죠..
연착 과 지연 글만 봐왓는대..^^:::
치앙마이 7개월 정도 잇엇는대..
특별히 하고 싶은것도 먹고 싶은것도 없네요.
아침에 치킨 다리 하나28밧+바나나25밧+초코우유25밧..
사서 먹고..
점심에 반 베이커리에서 단팥빵+크림빵 5개 100밧 사서 먹다가 ..
냉장고에 넣고..
내일 숙소 알아보다 맘에 드는걸 못찿아서.
결국 에어앤비 설치햇어요..
모.. 맘에 드는 숙소는 교통이 안좋고..
장점 한가지는 장기 숙박일 경우에 할인이 되네요.
그래서 첨 가보는 숙소 11박 예약 햇죠.
근대 결제 하고 ... 기다리래요
호스트가 결정한후.. 알려준다고요.
좀 기분이 야릇?
아고다랑 큰 차이도 없는데...
처분을 기다리는 입장이랄까요?
날씨는 덥고..
방에서 에어컨 틀고 태사랑 합니다..
맛사지도 이제 그닥 안땡기고..
커피는 속이 안좋아서 싫고..
무엇을 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