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항공과 엘쥐카드
지난번에 방콕에 다녀올때 항공권을 엘쥐카드 3개월 할부로
끊었답니다.
비씨카드로 결제할까 싶었는데,
타이항공 홈피에 보니까 엘쥐카드는 최대 4개월까지 무이자가 된다구...
그래서 3개월 무이자로 생각하고 끊었죠.
그랬는데, 이번에 수수료가 나왔더라구요.
그것도 다른 때보다 훨씬 더 많이~ (원래 항공권은 수수료가 많은가요?)
그래서 문의했더니 '4개월 할부만' 무이자라고 하네요.
엘쥐측에서는 자기들은 제대로 계약을 맺었으나,
고객이 손해를 입었으므로 첫달 수수료만 물어줄 수 있다고 하고...
조금전에 타이항공에도 전화해보니
'4개월만 무이자'되는 행사는 처음이라며
고객에게는 손해가 없도록 4개월 할부로 바꿔주거나
수수료를 물어주겠다고 하네요.
혹시 저같은 사람 또 없나 싶어서 올려봅니다^^
(그래도 3개월간의 수수료를 합하면 거의 만사천원이 되겠더라구요..휴..)
끊었답니다.
비씨카드로 결제할까 싶었는데,
타이항공 홈피에 보니까 엘쥐카드는 최대 4개월까지 무이자가 된다구...
그래서 3개월 무이자로 생각하고 끊었죠.
그랬는데, 이번에 수수료가 나왔더라구요.
그것도 다른 때보다 훨씬 더 많이~ (원래 항공권은 수수료가 많은가요?)
그래서 문의했더니 '4개월 할부만' 무이자라고 하네요.
엘쥐측에서는 자기들은 제대로 계약을 맺었으나,
고객이 손해를 입었으므로 첫달 수수료만 물어줄 수 있다고 하고...
조금전에 타이항공에도 전화해보니
'4개월만 무이자'되는 행사는 처음이라며
고객에게는 손해가 없도록 4개월 할부로 바꿔주거나
수수료를 물어주겠다고 하네요.
혹시 저같은 사람 또 없나 싶어서 올려봅니다^^
(그래도 3개월간의 수수료를 합하면 거의 만사천원이 되겠더라구요..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