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음식 장만 한것이 아니라 길거리 음식장사 하시는 아주머니를 스카웃 해서 우리와 6개월째 함께 지내십니다.
아주머니께서 정성스래 장보고2일에 걸려 장만 했읍니다.
후식도 따로 여러가지 있었는데 딸이 침발라놓은 초코렛 머핀을 고구마님하고 우리딸 눈물 튀는 쟁탈을 하며 먹었읍니다.
그중 배~얌 고기만 사왔읍니다.
조용한 곳 이더군요 . 제가 좋아하는 솜땀이 이것 저것 넣어 10밧 밖에 안해서 매일 먹었어요.
방콕하고 약간 다른 맛 이더군요.강화분 이세요?
저는 현제로는 12월 27일 캄보디아 갔다가 31일 오후 방콕 입성 예정입니다. 가져다만 주신다면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받아 날 잡아 전달 받겠읍니다.^^
제 연락처는 07-004-5246 입니다.멜 보낼께요.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