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땐 그랬지...
돌이킬수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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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3 11:35
해외 여행 첨이라..
태국공항에서 한국말만 들려도 괜시리 아는척 하고..
말걸고 싶엇지. 모든것들이 불안햇거든..
공항에서 밖으로 나와..
그 태국의 후덥지근한 공기와 냄새를 맡앗을때..
신기하면서도 적응하기 힘들엇어.
탹시 타기가 두려워 머뭇거리며 .
태국어도 영어도 어설픈대 빠이~카오산!!!이라고 말하고..
낯선 거리를 바라보며 두근거리고..
음식이? 냄새가..적응하기 힘들어 일주일만에 3~4키로가
내몸에서 사라지고...
허리띠는 2칸이나 줄엇던것 같은대..
지금은.....
입에 맞는 음식들을 잘도 찿아 먹고...
길에서 한국 사람을 보면 모르는척 하는 예의를 보이며..
맛사지 가게에서 되도 않는 태국어로 라오스어로..
아가씨들과 농담을 하는 내...모습을 보며...
한국 보다 여기 태국이..라오스가 편한걸 보니....
새삼.. 인생무상.. 이라는 생각을...
Ps;오늘 아침에 식당에 조식을 먹으러 갓는대..
노년의 한국 남자 4분이나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와... 한국사람이다... 이러고 잇는대....
한국 선교단체에서 온 한국인이..30명쯤 들어오더라고요
신기햇어요... 라오스...팍세...에서.. 제가 머무는 호텔에서..
이렇게 많은 한국인들을 볼줄....상상도 못햇거든요~♡♥
태국공항에서 한국말만 들려도 괜시리 아는척 하고..
말걸고 싶엇지. 모든것들이 불안햇거든..
공항에서 밖으로 나와..
그 태국의 후덥지근한 공기와 냄새를 맡앗을때..
신기하면서도 적응하기 힘들엇어.
탹시 타기가 두려워 머뭇거리며 .
태국어도 영어도 어설픈대 빠이~카오산!!!이라고 말하고..
낯선 거리를 바라보며 두근거리고..
음식이? 냄새가..적응하기 힘들어 일주일만에 3~4키로가
내몸에서 사라지고...
허리띠는 2칸이나 줄엇던것 같은대..
지금은.....
입에 맞는 음식들을 잘도 찿아 먹고...
길에서 한국 사람을 보면 모르는척 하는 예의를 보이며..
맛사지 가게에서 되도 않는 태국어로 라오스어로..
아가씨들과 농담을 하는 내...모습을 보며...
한국 보다 여기 태국이..라오스가 편한걸 보니....
새삼.. 인생무상.. 이라는 생각을...
Ps;오늘 아침에 식당에 조식을 먹으러 갓는대..
노년의 한국 남자 4분이나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와... 한국사람이다... 이러고 잇는대....
한국 선교단체에서 온 한국인이..30명쯤 들어오더라고요
신기햇어요... 라오스...팍세...에서.. 제가 머무는 호텔에서..
이렇게 많은 한국인들을 볼줄....상상도 못햇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