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하하하 빵 터졌습니다(개인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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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하 빵 터졌습니다(개인취향)

똥차 8 572
방금 김어준 팝케스트 듣다가
패널이 그러네요
어제 2mb가 말한거 듣고
느낌점이
"지금 mb의 상황이"
(이쯤에서 2mb지지자 분들은 스크롤 안하시는걸 추천)

























"독안에 든 쥐구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표현 맘에 듭니다
(2mb는 절대 여러분이 생각하는 그 사람이 아닙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알고있는 누군가 입니다 절대 그사람 아닙니다 절대로)
8 Comments
kairtech 2018.01.18 12:23  
그런데  폭우도 내리네요  반쯤차오르면 그칠듯...
오뜨9 2018.01.18 14:22  
헐.. 무슨 이런 심오한 댓글이..  이 은유를 못알아 들으면 제가 문제 있는건가요? ^^
진파리 2018.01.18 15:54  
뚜껑도 덮어놓고 벽돌 두세장 올려놔야 안심할듯~
곰돌이 2018.01.18 20:07  
비오는데 뚜껑 덮어 놓으면 안됩니다.

잘 보고 있다가  kairtech 님 말씀처럼,  물이 반쯤 차 올랐을 때  뚜껑을 덮어야지요.
향고을 2018.01.19 16:03  
떡파티허세,ㅋㅋ
똥차 2018.01.18 22:39  
ㅋㅋㅋ 이분들 제가 아는 그사람을 아시는가봐요
kairtech 2018.01.18 22:59  
잘 몰라요
방금 전에쓰던 자잘한 전자제품 2G폰 스마트폰쓰던거 메모리빼놓은거
하드디스크 USB쓰던거 등등 모아놓은상자 뒤져봤는데요
8Mb USB 는있는데 2Mb 짜리는 암만 찿아도 안보이네요
2Mb 메모리나 USB 써보신분 계시나요?
FLOPY DISK 는 다버려서 ....
혹시 있을래나?
똥차 2018.01.18 23:29  
ㅎㅎㅎ 프로피
이러시면 나이가 탄로납니다
요즘애덜은 cd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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