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낙님을 조우하길 기다리고 있는 더덕이
cafelao
25
449
2018.01.09 17:36
술을 너무나 너무나 사랑하시는 펀낙님
문득 드리고 싶단 생각이 들어서
라오원정대때 가져가려 했는데
올해 저의 상황이 좋기도하고 안좋기도 하고 그러해서요
필리핀님이 2월에 가신다니
이아이를 펫트병에 담아서 보내드릴게요.
재배아니구요
약초캐시는 분이 산에서 캤어요.
맛이 정말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