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굴이님..보아..주세요
타이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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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2 15:19
역류님 가게에서..
역류님 소개로 민굴이님,쏨땀이님
서로 인사했는데...
인사만...
그리고..몇마디..
바람처럼 사라지셨지요.
역류님과 쏨땀이님...
차분하신데다..
유랑자로,방랑자로..
그 기운 단전에 꼬부쳐 쓰실라는지,
모기만한 목소리..
역류님 소개하실때..
닉네임이 들리지 않아..
실은..
존함을 몰랐습니다.
저희 부부에게
다음날..
빛깔 조아라..
손수 만드신 행운의 팔찌...
덕분인지,
일정에 차질없이,
뷰리플데이~원더플데이~
낙서금지에 올리신 글..
팔찌 언급없으시고..
뽀뽀뽀..??
맴맴 돌머리 무거워 듁는 줄..
아,.,
손등에 뽀뽀뽀 할만큼 감격.,
냄편한테도 받아 보지 못한..
아...다이아몬드...
민굴님..
평생..그 이름 가슴에 새깁니다..
역류님 소개로 민굴이님,쏨땀이님
서로 인사했는데...
인사만...
그리고..몇마디..
바람처럼 사라지셨지요.
역류님과 쏨땀이님...
차분하신데다..
유랑자로,방랑자로..
그 기운 단전에 꼬부쳐 쓰실라는지,
모기만한 목소리..
역류님 소개하실때..
닉네임이 들리지 않아..
실은..
존함을 몰랐습니다.
저희 부부에게
다음날..
빛깔 조아라..
손수 만드신 행운의 팔찌...
덕분인지,
일정에 차질없이,
뷰리플데이~원더플데이~
낙서금지에 올리신 글..
팔찌 언급없으시고..
뽀뽀뽀..??
맴맴 돌머리 무거워 듁는 줄..
아,.,
손등에 뽀뽀뽀 할만큼 감격.,
냄편한테도 받아 보지 못한..
아...다이아몬드...
민굴님..
평생..그 이름 가슴에 새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