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망햇어요 청춘? 사업..
역류님 가게 처자....이미 애인이 잇대요..
근대 저한테 없다고 햇거든요..
그게..지금 라오스에 없는거래요..일하러 태국 갓다네요^^
깔끔하게 포기햇는대..
포기하고 나니 팍세가 지루해요..
육로로 치앙마이 갈까?
9일부터 비행기표가 싸던대 기다릴까?
고민중이에요.
여기 여자들이 저 보고.. 이미 여자가 잇을거래요.
잘생기고^^ 돈 잘쓰고~ 태국말 잘한다고요....
네...
다..제 죄입니다..
잘생긴 얼굴로 여자를 만들지 않은.. 제 죄지요^^
쓸쓸한가요?
저녁에 정처없이 홀로 걷다 한장...
아침에 일어나서 홀로..한장..
어제 저녁 7시에 잘려고 햇더니....
이 팍세란 동네는..새해 기념인지..
총을 쏘더라고요..
총소리가..1번 2번..3번..계속 나길래 다시..숙소 나가서..
걷다가 다시 와서 잣어요..
그래서 쓸쓸한 사진이 됏나봐요^^::
울산울주님도 건강한 한해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