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네~.
감사합니다...
두분 사랑합니다..
진심을 다해 최선을 다해 더 겸손하게 굽혀야
하는 긴데.,에브리데이 ~이슬이로 능,썽,쌈..
수혈하는라 ㅜㅜ %₩#$
오늘 씨판돈 이동... 잠시 깨어 있는 틈을 타서
도착하자 마자 헐레벌떡~
답글 올려 주셔서 황공하고요.,
뫼시고 싶은 참파삭...더 리버 리조트..
엉망진창 사진으로나마..
호흡도 다시 가다 듬어 지대로 인사 드릴께여..
링겔이 아직 남아 장담할 순 없고요 헤헤^^
저도 비치 방향 오솔길따라 걸으며 리피폭포에 감탄하다 또 흠칫 뒷걸음 하다 했어요.
알길없는 수심과 그 수량 그 힘이 모여 떨어지고 솟구치는 모습과 소리에^^!
이말 쫌 웃기지만ㅋ 타이거지님 사진을 보며
요리보고~ 조리봐도~ 둘리만화가 생각났다는~^&^
언젠가 우리 만날거에요!화이팅!
라오스 지척에 살면서 한 번도 간 적이 없네요. 화물은 태국경유로 해서 매주 보내고 있는데도
그 화물 따라서도 못 가네요.
저도 직장생활을 10년만 더하고 타이거지님의 행적을 따라서 여행해 보려 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많은 발자취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타이거지님의 날렵한 몸매를 보니 저도 이넘의 뱃살과는 올해에는 꼭 빠이빠이 해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