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 싱글이라고 하면 믿어줫는대..
여기 팍세에서 싱글이라고 하면...안 믿어요..
무엇이 다른걸까요??
8개월 동안 늘은... 뻔뻔함??
여자를 상대하는 여유로움??
무엇인가? 변하긴 한것 같아요..
여자가 잇을거라고 이야기를 들을때 마다..
어느부분이 그렇게 보이지???
모르갯어요..^^::
여자도 없는대.. 이런 소리 듣자니...참~~그래요.
이번 여행은 망햇어요~하하하
Ps: 첫번째 사진의 독특함을 알아보시는 분이 있을까요??
여자가 있을 것 같다는 말은
1. 생김새와 나이로 보아 여자가 없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
2. 당신 나에게 들이댈 생각 하지마 난 당신에게 관심없어, 그래서 여자가 있을거라고 얘기한다.
돌킬님은 1번에 해당 되실듯하니 좀더 표현 하시길^^
윗사진 앞이 유리로 막혀있어 반사된 빛이 좀더 밝게 보이게 하는 것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