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안전한 항공사와 가장 불안한 항공사(펌)
독일의 항공 전문지 ‘아에로 인터내셔널(AI)’은 3월호에서 세계 59개 주요 항공사와 유럽 지역항공사 등 61개 항공사의 안전도를 평가, 호주 콴타스와 홍콩 캐세이퍼시픽, 전일본항공(ANA) 등 7개사를 가장 안전한 항공사로 꼽았다.
★가장 안전한 항공사★
1위:콴타스 에어웨이 (호주)
2위:핀에어(핀란드)
3위:케세이 퍼시픽(홍콩)
4위:엘 알 (이스라엘)
5위:전 일본항공(일본)
6위:오스트리안 에어웨이스(오스트리아)
7위:버진 애틀랜틱(영국)
8위:에미레이트항공(아랍)
9위:에바에어(대만)
10위:사우스 웨스트 에어라인스(미국)
☆가장 불안한 항공사☆
1위:터키항공(터키)
2위:중화항공 (대만)
3위:에어 인디아 (인도)
4위:걸프 에어 (오만)
5위:가루다 항공 (인도 네시아)
6위:사우디 항공 (사우디 아라비아)
7위:남방 항공( 중국)
8위:대한한공 (한국)
9위:타이항공 (태국)
10위:에어 차이나 (중국)
콴타스는 1946년 이후로 단 한 차례도 사망자를 내지 않은 안전운항으로 영예의 1위를 차지 했다. 그 뒤를 이어 63년이후 사망사고가 없었던 핀란드의 핀에어가 2위, 72년부터 무사고 운항을 하고 있는 케세이 퍼시픽사가 3위를 기록했다.
또 미국 아메리카웨스트항공(AWA)등 7개 항공사의 경우 각각 1건에서 6건의 사고가 있었으나 사망자가 1명도 발생하지 않는 경미한 사고여서 평점 0.00을 받았다.
반면 가장 인명피해를 많이낸 불명예 항송사 1위로는 10대의 항공기가 떨어져 844명의 사망자를 낸 터키항공으로 나타났다.
불명예스럽게도 국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안전도는 세계 최하위권에 머물렀다. 아시아나항공은 안전평점 0.54로 43위, 대한항공은 1.24로 51위. 콜롬비아의 아비앙카항공은 사고 발생건수 12건과 545명의 사망자를 기록, 꼴찌인 61위로 나타났다.
★가장 안전한 항공사★
1위:콴타스 에어웨이 (호주)
2위:핀에어(핀란드)
3위:케세이 퍼시픽(홍콩)
4위:엘 알 (이스라엘)
5위:전 일본항공(일본)
6위:오스트리안 에어웨이스(오스트리아)
7위:버진 애틀랜틱(영국)
8위:에미레이트항공(아랍)
9위:에바에어(대만)
10위:사우스 웨스트 에어라인스(미국)
☆가장 불안한 항공사☆
1위:터키항공(터키)
2위:중화항공 (대만)
3위:에어 인디아 (인도)
4위:걸프 에어 (오만)
5위:가루다 항공 (인도 네시아)
6위:사우디 항공 (사우디 아라비아)
7위:남방 항공( 중국)
8위:대한한공 (한국)
9위:타이항공 (태국)
10위:에어 차이나 (중국)
콴타스는 1946년 이후로 단 한 차례도 사망자를 내지 않은 안전운항으로 영예의 1위를 차지 했다. 그 뒤를 이어 63년이후 사망사고가 없었던 핀란드의 핀에어가 2위, 72년부터 무사고 운항을 하고 있는 케세이 퍼시픽사가 3위를 기록했다.
또 미국 아메리카웨스트항공(AWA)등 7개 항공사의 경우 각각 1건에서 6건의 사고가 있었으나 사망자가 1명도 발생하지 않는 경미한 사고여서 평점 0.00을 받았다.
반면 가장 인명피해를 많이낸 불명예 항송사 1위로는 10대의 항공기가 떨어져 844명의 사망자를 낸 터키항공으로 나타났다.
불명예스럽게도 국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안전도는 세계 최하위권에 머물렀다. 아시아나항공은 안전평점 0.54로 43위, 대한항공은 1.24로 51위. 콜롬비아의 아비앙카항공은 사고 발생건수 12건과 545명의 사망자를 기록, 꼴찌인 61위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