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 배낭 여행갈려고 일정 잡고 호치민 입국 전날 입니다

짐을싸는중 현대 PP 카드 유효 기간이 지나 있기에 현대 카드에 전화 하니 바로 카드 발급이 않된다고 하네요

2~3일걸린다고 하면서 월래는 유효기간 지나기전에 현대카드에서 PP카드 보내주어야 하는게 의무인데 연사용 금액이 않되지 않냐고 물오보더라고요 그래 아닐거라고 했더니 확인하고 전화준다는거에요

그 시간이 아침 9시40분정도 였을겁니다.

하루종일 기달려도 연락없어서 점심때  연락하니 똑같은 소리만 하네요 "연사용 금액음 맞는데..  pp카드 발급 않된 이유츨 찾고 있다고"

결국 저녁 8시쭘에 전화와서는 한다는 소리가 아직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고

현대 카드로 라운지 이용하고 영수증 청구 하라는 겁니다

여기서 라운지는 pp카드만 받는곳이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 그건 어떻게 할거냐고 하니 그건 모르겠다고 하네요..

10년정도  현대t3카드 쓰고 있습니다.. 연회비7만원씩 꼬박꼬박 내고 사용하는데 현대카드는 자신들 실수를 인저하지도 않고

여행전날 기분 완전 잡치게 하고 저녁8시에 전화해서는 영수증 끈어 오라는거 말이 된다고 하니.. 완전 짜증이 나네요

그래서 소비자 고발센터에 연락한다고 하니.. 한다는소리가.자신들이 해주는 것보다도 않해줄거라고 하네요

이거 말이 되는소린지.........그래서 제가  현대카드는 결제일 하루만 지나도 이자또박또박 받아가면서 제가 받는 불이익은 어떻게 할거냐 하니  그거랑 이거랑은 다르지 않냐고 하네요

현대카드는 자신들의 실수는 인정하지 않고.. 그냥 성의 없이 영수증 끝어오라면서 선심쓰듯 말하는 태도 너무 기분나빠서 이글올립니다.. 여행좋아하는 한사람으로써 저같은 피해자가 없기를 빌면서 혼자 넉두리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