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확실히 아는 건 없고.. 그냥.. 어케 들은 것만 쓰다보니.. 틀린게

많네여.. 틀린게 있을때는 고쳐 주시거여..

이번에는 여~ 타이나라의 스님에.. 관해 이야기 할까해여~ ^^ 뜨악~

전 원래 기독교라.. 불교에 관해 잘 모르지만여.. 타이에는 저의 90q 불교인

것 같더군요.. 그중에.. 스님들은.. 음.. 굉장히 위에 있는 위치이구.. 같은 나이

에도.. 많은 존경은 받는다고 해여..

처음에.. 제가 젤 놀랜 것은.. 타이 스님들은 여자와 부딪치면 안된다고 하는

더군요.. 음.. 정말 정말 실수러.. 어쩔수 없이 그런 건 어쩔 수 없지만..

악수는 물론 안되고.. 물건을 건내줄때도.. 바로 손으로 받을 수 없데여..

건네줄 때도.. 그렇겠져.. 흠~ 그래서.. 물건이나.. 음식을 건네 줄때는 밑에

다가.. 내려 놓고나.. 올려 놓으면.. 그 담에.. 받거나.. 주거나 한다는 군요..

하여튼, 알면서도.. 여자들이.. 스님을 옷깃은 잡는 다든지.. 건드린다든지..

부딪히면.. 큰 벌을 받는 다고 하고.. 그리고.. 타이 사람들두.. 굉장히 화를

내더군요..

그리고.. 먹는 시간이 정해져 있어서.. 그 시간 이외에는 물 밖에.. 마시지 못

한다고 하더군요.. 예를 들어서.. 점심과.. 저녁을 먹는 다면.. 그 이외에는..

물 받에.. 그리고.. 주식으로 먹는 밥도.. 음.. 사람들이.. 주는 밥밖

에는 먹지 못한다고.. 하더군요.. 옷은 주황색.. 양말은 회색.. 신발은 갈색..

거의 다.. 정해져 있는 듯..

여성여러분들~ 만약.. 타이에 놀러가서.. 스님들 조심합시당~

또.. 재밌는 이야기거리가 있었는데.. 까먹었당.. 생각나면..

또.. 올릴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