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정하는대 고민 하시는것 같아서 써봐요.
팍세에서 하는일 없이 9일째 네요.
내일은 떠날 생각인대.. ^^
참파삭 그랜드 호텔은..발코니가 없는것 같아요.
참파삭 펠리스 호텔???
장점..조식 6시부터 준다던대..보통 6시20분에 먹어요.
근대 과일도 맛잇고.. 먹을만해요.
침대 위에 누워 밖을 바라보면...기분이 좋아요.
3미터 걸어서 의자에 앉아서 커피 마시고 담배 피우며..
앞을 바라 보면 행복합니다..
호텔에서 5분만 걸으면.. 강이 잇어요.
아침 일출을 방문만 열고 3미터만 걸으면 보여요..
이런것들이 좋아서 9일 머물럿네요♡
단점..룸 컨디션이 그닥입니다.
그래도 온수 빵빵하고..욕조 잇어요♡
전 후회 안하는대 거지님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