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밧...
돌이킬수없어요
31
704
2017.11.07 10:58
노스게이트를 자주 다닐때 항상 꽃을 팔러오는 아이를
만낫죠...
누군가 아는 사람을 만난다는건...
태국에서..^^
즐거운일이엿죠.. 20밧이 아깝지 않앗어요.
그러다 어느날 그아이의 휴대용백에서 수북한 20밧 지페를 보고.
아... 이건 아니다 싶엇어요..
서서히 노스게이트가 지루해질 무렵이엿는대.
그 아이를 보려고 일부러 갈때도 잇엇는대..
그래서 노스게이트를 가지 않기 시작햇죠.
그러다 어제 식당에서 그 아이를 다시 우연히 만나고..
20밧에 쟈스민 목걸이를 삿어요.
그대로 코끼리 가방안에 넣어놓고..외서 잣죠..
오늘 그 가방 그대로 카페에 들고와서.
커피를 마시는대..
쟈스민 향기가.. 은은하게.. 은은하게..
풍겨 나기 시작하는대..
행복햇어요.....
별 이야기는 아니에요^^
그냥 사진들을 보여주고 싶어서 글을 써봣어요~
무지개랑 고양이♡♥
만낫죠...
누군가 아는 사람을 만난다는건...
태국에서..^^
즐거운일이엿죠.. 20밧이 아깝지 않앗어요.
그러다 어느날 그아이의 휴대용백에서 수북한 20밧 지페를 보고.
아... 이건 아니다 싶엇어요..
서서히 노스게이트가 지루해질 무렵이엿는대.
그 아이를 보려고 일부러 갈때도 잇엇는대..
그래서 노스게이트를 가지 않기 시작햇죠.
그러다 어제 식당에서 그 아이를 다시 우연히 만나고..
20밧에 쟈스민 목걸이를 삿어요.
그대로 코끼리 가방안에 넣어놓고..외서 잣죠..
오늘 그 가방 그대로 카페에 들고와서.
커피를 마시는대..
쟈스민 향기가.. 은은하게.. 은은하게..
풍겨 나기 시작하는대..
행복햇어요.....
별 이야기는 아니에요^^
그냥 사진들을 보여주고 싶어서 글을 써봣어요~
무지개랑 고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