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여자분도 있더군요..
돌이킬수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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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1 00:15
처음에 이 여자를 본곳이..
모노디님 과 도이스텝 야경을 보기위해 성태우를 대절해..
가는중 머처 앞에서에요.
당당하게 그 시간에 성태우 기사와 150밧에 흥정해서 올라타는 모습이.
범상치 않앗죠^^
보통 한국여자들이 어떻게 행동할거라는 선입견을 깨버리는..
스스럼 없는 말투 와..행동.
첨 보는 남자들에게 연락처를 물어보고 겁이라고는 없어보이는 모습
이런 여자..
덕분에 2일 같은 3일을 보냇네요..
날짜는 3일인대...
2일밖에 기억이 안나요.
너무 시간이 빨리 가더군요..
아쉬움도 컷어요.
조금 더 잘해줄수 잇엇는대...흑심? 품은 남자처럼 보일까봐..
조심스러웟어요..
모노디님 과 도이스텝 야경을 보기위해 성태우를 대절해..
가는중 머처 앞에서에요.
당당하게 그 시간에 성태우 기사와 150밧에 흥정해서 올라타는 모습이.
범상치 않앗죠^^
보통 한국여자들이 어떻게 행동할거라는 선입견을 깨버리는..
스스럼 없는 말투 와..행동.
첨 보는 남자들에게 연락처를 물어보고 겁이라고는 없어보이는 모습
이런 여자..
덕분에 2일 같은 3일을 보냇네요..
날짜는 3일인대...
2일밖에 기억이 안나요.
너무 시간이 빨리 가더군요..
아쉬움도 컷어요.
조금 더 잘해줄수 잇엇는대...흑심? 품은 남자처럼 보일까봐..
조심스러웟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