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오라 병?ㅠㅠ
송하담
2
306
2017.10.19 12:54
태국 여행갔다온지 딱 2주됐네요
한국행 뱅기 타러가는 순간부터 가기시른거 출근땜에
어쩔수 없이 돌아오긴했는데ㅠㅠ
계속 생각이나네요. 잊혀지겠지 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더더더 가고싶어져서 결국 뱅기표 예매했습니다.
시간이 없는관계로 12월29~1월1일 기간인데 오전비행기라 그나마 3박4일로 놀러갈수는 있는데 뱅기값 압박이 엄청 나네요 저가타자니 대부분 저녁 뱅기라 하루 날라가는거고 왕복92만에 예약했네요 벌써 충동구매2번째 저번여행 이번에 갈 여행 뱅기값만 220만원인데ㅠㅠ그놈의 오라오라병이 무엇인지...특별히 머 한것도 없는데 구경하고 먹은게 다인데 너무 가고싶어집니다ㅜㅜ
저같은 분들 많으시겠죠?그쵸?;;
한국행 뱅기 타러가는 순간부터 가기시른거 출근땜에
어쩔수 없이 돌아오긴했는데ㅠㅠ
계속 생각이나네요. 잊혀지겠지 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더더더 가고싶어져서 결국 뱅기표 예매했습니다.
시간이 없는관계로 12월29~1월1일 기간인데 오전비행기라 그나마 3박4일로 놀러갈수는 있는데 뱅기값 압박이 엄청 나네요 저가타자니 대부분 저녁 뱅기라 하루 날라가는거고 왕복92만에 예약했네요 벌써 충동구매2번째 저번여행 이번에 갈 여행 뱅기값만 220만원인데ㅠㅠ그놈의 오라오라병이 무엇인지...특별히 머 한것도 없는데 구경하고 먹은게 다인데 너무 가고싶어집니다ㅜㅜ
저같은 분들 많으시겠죠?그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