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의 아니게 알게된 타이항공 좋은점
[JUN]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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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6 19:08
이번에 추석연휴가 길어지는 바람에 예상 못한 휴가가 길어져서 미리사놓은 타이항공 추석 항공권 취소하고 다른 항공사로 갈아탔습니다
갔다와서 보니 취소금액이 너무 적게 환불되어서 문의를 하니 제가 프로모션 기간에 샀던 내년설 항공권을 취소 했다는 겁니다
미리사는게 싸니까 내년 설당일 출발을 45에 산게 있었는데 전화로 취소 하는 항공권 번호를 그것으로 불러줬다는군요
메일로 녹음파일 받아 확인했습니다 그많은 여행기간동안 실수없이 잘해왔는데 사람 실수 라는게 참 어의가 없습니다
문득 노쇼면 취소 수수료가 장난 아닌데 라는 생각이 들면서 이거 진짜 x됐다 이런 생각을 하면서 노쇼 수수료가 얼만지 문의하니 노쇼가 없답니다
엥 무슨 소리지? 했는데 타이항공은 따로 노쇼 구분이 없다고 합니다 그냥 5만원 제하고 환불처리 된답니다
국내항공사나 저가 항공사들 노쇼 수수료가 제일 비싼데 ㅎㄷㄷ
암튼 좋아하기도 잠깐입니다 내년설 타이항공이 55도 넘으니 노쇼 수수료가 결국 그 차액으로 부과되네요 ㅠㅠ
암튼 태사랑 분들 실수없이 잘 여행 하십시요
갔다와서 보니 취소금액이 너무 적게 환불되어서 문의를 하니 제가 프로모션 기간에 샀던 내년설 항공권을 취소 했다는 겁니다
미리사는게 싸니까 내년 설당일 출발을 45에 산게 있었는데 전화로 취소 하는 항공권 번호를 그것으로 불러줬다는군요
메일로 녹음파일 받아 확인했습니다 그많은 여행기간동안 실수없이 잘해왔는데 사람 실수 라는게 참 어의가 없습니다
문득 노쇼면 취소 수수료가 장난 아닌데 라는 생각이 들면서 이거 진짜 x됐다 이런 생각을 하면서 노쇼 수수료가 얼만지 문의하니 노쇼가 없답니다
엥 무슨 소리지? 했는데 타이항공은 따로 노쇼 구분이 없다고 합니다 그냥 5만원 제하고 환불처리 된답니다
국내항공사나 저가 항공사들 노쇼 수수료가 제일 비싼데 ㅎㄷㄷ
암튼 좋아하기도 잠깐입니다 내년설 타이항공이 55도 넘으니 노쇼 수수료가 결국 그 차액으로 부과되네요 ㅠㅠ
암튼 태사랑 분들 실수없이 잘 여행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