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하지만 말못하고 넘어가는 것들......
..........어떤게 있을까요?
음...저는 이코노미석 자리가 아주 불편하더라고요.
옆사람이 팔걸이를 차지하고 있으면 아주 불편해지지요.
불위의 오징어 처럼 자꾸 오므라들고...그렇다고...
팔 좀 치워 달라고 할 수도 없고...^^
그래서 저는 비행기를 탈 때, 통로석에 늘 타고, 가능한한
옆사람 몸에 닿지 않으려고 하는데, 가끔씩 아주 무신경한 사람과
동석하게 되면...참...힘들더라고요.
한번은 여자분이 옆에 앉았는데....계속 부시럭거리면서 내 팔을
자꾸만 건드리더라고요...참을 수 없어서....저기요...좀...안닿게
해주시면 좋겠는데요....했더니....별꼴다본다는 듯한 눈빛으로...
알았어요...!!...하는데 그만 말문이 딱 막히더군요.
그리고......기차나 장거리를 버스를 탈 때....
큰소리로 이야기하는 사람들....특히...바로 뒷자석에 앉아...
미주알 고주알 끝없이 이야기하는 사람들....
핸드폰으로 장시간 통화하는 사람들.....상대방이 무슨말하는지
안들리니까...그게 또 신경에 더 거슬리더라는...^^
옆자리에 앉은 학생...핸드폰으로 계속 게임을 하는데...
버튼을 한번 누를 때 마다...들려오는 기계음소리...
참고 있으려니...신경 쓰이고...
조용히 좀 해달라고...하려니...그렇고...
목욕탕에서 사방으로 물 뿌리며...장난치는 꼬마들....
그리고...음....또 어떤게 있을까요?
음...저는 이코노미석 자리가 아주 불편하더라고요.
옆사람이 팔걸이를 차지하고 있으면 아주 불편해지지요.
불위의 오징어 처럼 자꾸 오므라들고...그렇다고...
팔 좀 치워 달라고 할 수도 없고...^^
그래서 저는 비행기를 탈 때, 통로석에 늘 타고, 가능한한
옆사람 몸에 닿지 않으려고 하는데, 가끔씩 아주 무신경한 사람과
동석하게 되면...참...힘들더라고요.
한번은 여자분이 옆에 앉았는데....계속 부시럭거리면서 내 팔을
자꾸만 건드리더라고요...참을 수 없어서....저기요...좀...안닿게
해주시면 좋겠는데요....했더니....별꼴다본다는 듯한 눈빛으로...
알았어요...!!...하는데 그만 말문이 딱 막히더군요.
그리고......기차나 장거리를 버스를 탈 때....
큰소리로 이야기하는 사람들....특히...바로 뒷자석에 앉아...
미주알 고주알 끝없이 이야기하는 사람들....
핸드폰으로 장시간 통화하는 사람들.....상대방이 무슨말하는지
안들리니까...그게 또 신경에 더 거슬리더라는...^^
옆자리에 앉은 학생...핸드폰으로 계속 게임을 하는데...
버튼을 한번 누를 때 마다...들려오는 기계음소리...
참고 있으려니...신경 쓰이고...
조용히 좀 해달라고...하려니...그렇고...
목욕탕에서 사방으로 물 뿌리며...장난치는 꼬마들....
그리고...음....또 어떤게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