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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킬수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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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08 15:35
태사랑을 알게 된지도 4년이 넘어가네요.
첨엔 정보를 얻기위해.
그 다음엔 다른분들의 여행기를 보며 .
4년을 보냇어요^^;;
저도 글을 많이 보다 보니.. 감동이나 재미를 느낄때가
점점 줄어들어요.
그러다 보니 댓글 다는 횟수도 줄어들고요..
가끔 눈쌀을 찌푸리는 댓글을 봐도...
이런 생각을 하죠..
"그래도 나 보다 낫지 않을까??"
예전의 따뜻햇던 태사랑 홈페이지는....
이제 기대하기 어려울것 같아요...
그냥 옛날이 그리워서 ...써봣어요^^;;
첨엔 정보를 얻기위해.
그 다음엔 다른분들의 여행기를 보며 .
4년을 보냇어요^^;;
저도 글을 많이 보다 보니.. 감동이나 재미를 느낄때가
점점 줄어들어요.
그러다 보니 댓글 다는 횟수도 줄어들고요..
가끔 눈쌀을 찌푸리는 댓글을 봐도...
이런 생각을 하죠..
"그래도 나 보다 낫지 않을까??"
예전의 따뜻햇던 태사랑 홈페이지는....
이제 기대하기 어려울것 같아요...
그냥 옛날이 그리워서 ...써봣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