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라이 도이 메사롱 줄기에 낭만과 운치을 아는 태국인이 있다
이곳에는 아직도 공사중이나 말을타고 약30키로 와100키로 의 산길을 따라
경치을 감상하며 산간마을을 방문 할수있다
또한 이곳 여주인은 한국에 아시아 사격선수권 대회에 참가하여 수상을 한
경력을 가지고 있쓰며 이 곳에선 실제의 총으로 사격을 할수도 있다
리조트는 물가에 지워저 있쓰며 숙식도 가능하다, 시설은 양호하다,
경비도 아주 저렴하며 승마을 가리키는 이 사람은 대학에서 승마선수로도
활동을 하였다, 이 사람들은 아주 친근감을 우대시 한다, 한국에 기마을
하며 활을 쏘는 옛모습을 보고 아주 흥미러 하며 똑 같이 재현하고 싶어한다
이부는 다음에 꼭 한번 가고싶은곳이며 후회는 00000000000000 멋쟁이~ 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