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치파 가기 힘드네요..GG
돌이킬수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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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2 17:16
지금 파텅에 잇어요..
그지 같은 500밧짜리 방..
치앙콩에서 성태우 기사가 ..푸치파 가는 성태우가..
없다고 햇는대..
설마햇어요..
근대 진짜 없어요..
다시 치앙콩으로 돌아가고 싶엇는대..
그 성태우가...첫차이자..막차래요..
데이터도..안터지네요..
그래서 근처에 숙소 잡앗는대..참..거시기해요..
가성비 좋은 숙소만 묵다가...흑흑..
여기...장점은..뷰가...뷰가...좋아요.
그래도 온수 나오고..와이파이 되고...
에어컨 없지만...가만잇어도..춥네요..
푸치파는..안갈래요.
갑자기 7ㅡ11이 그리워요..
여기 도착하니..데이터...끝낫네요.
충전해야 하는대....7ㅡ11....무척 멀어요..ㅠㅠ
그지 같은 500밧짜리 방..
치앙콩에서 성태우 기사가 ..푸치파 가는 성태우가..
없다고 햇는대..
설마햇어요..
근대 진짜 없어요..
다시 치앙콩으로 돌아가고 싶엇는대..
그 성태우가...첫차이자..막차래요..
데이터도..안터지네요..
그래서 근처에 숙소 잡앗는대..참..거시기해요..
가성비 좋은 숙소만 묵다가...흑흑..
여기...장점은..뷰가...뷰가...좋아요.
그래도 온수 나오고..와이파이 되고...
에어컨 없지만...가만잇어도..춥네요..
푸치파는..안갈래요.
갑자기 7ㅡ11이 그리워요..
여기 도착하니..데이터...끝낫네요.
충전해야 하는대....7ㅡ11....무척 멀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