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담은 이웃사랑을 생각해봅니다
1년여 태사랑을 경험해보니 많은 회원님들이 따뜻한 마음들을 가진 것 땜에 너무 좋았습니다.
왜 그럴까? 생각해보니...
첫째 대부분 배낭여행자들은 자기 자신 다소 소박한 삶을 살아온 분들이 많지 않나 하는 것이고
둘째 배낭여행자들은 알뜰한 여행의 습관 속에서 돈의 가치를 높게 실현시키는 것이 무언가를 체득한 분들이 많기 때문인것같고
세째 배낭여행자들은 다른 여행자들에 비해 기층민중의 삶을 피부적으로 많이 접촉해보았기 때문인것 같고
네째 배낭여행자들은 여행을 다른 이들과 많이 공유하는 가운데 어려운 이웃을 무심하게 보지 않는 훈련을 많이해서인것같고
그외 등등...
추석을 따뜻하게 보냅시다.
작은 것일지라도 마음을 담아 손닫는 곳에 있는 아픔의 사람들, 슬픔의 사람들을 향해 내게 있는 것들을 나누어봅시다.
다 좋은 분들이지만 흘깃흘깃 지나쳐오다 본 바로는... 이런 생각을 할라치면 도꾸리님이 생각나네요. 카루소님도...
좋은 추석되세요.
왜 그럴까? 생각해보니...
첫째 대부분 배낭여행자들은 자기 자신 다소 소박한 삶을 살아온 분들이 많지 않나 하는 것이고
둘째 배낭여행자들은 알뜰한 여행의 습관 속에서 돈의 가치를 높게 실현시키는 것이 무언가를 체득한 분들이 많기 때문인것같고
세째 배낭여행자들은 다른 여행자들에 비해 기층민중의 삶을 피부적으로 많이 접촉해보았기 때문인것 같고
네째 배낭여행자들은 여행을 다른 이들과 많이 공유하는 가운데 어려운 이웃을 무심하게 보지 않는 훈련을 많이해서인것같고
그외 등등...
추석을 따뜻하게 보냅시다.
작은 것일지라도 마음을 담아 손닫는 곳에 있는 아픔의 사람들, 슬픔의 사람들을 향해 내게 있는 것들을 나누어봅시다.
다 좋은 분들이지만 흘깃흘깃 지나쳐오다 본 바로는... 이런 생각을 할라치면 도꾸리님이 생각나네요. 카루소님도...
좋은 추석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