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이제 그만 갈랍니다
신혜별
37
1600
2017.08.29 15:08
어디서 부터 얘기를 써야 할지요 ^^
음 제가 태국에 첫발을 들인건 2003년 쯤 인것 같네요
지금까지 거의 해마다 방문했었고 1년쯤 산적도 있네요 ㅎㅎ
7월에 마지막으로 갔었는데 이제 더 이상 태국에 메리트를 못느끼겠네요
사람들이 사는게 점점더 각빡해 보임니다
이건 저만의 생각일까요?
물가 특히 대도시 물가도 예전처럼 메리크도 없고 가는데 마다 선한 눈빛이 아닌 내 돈을 어떻게 하면 뺏어먹을까 노리는 듯한 상인들의 눈빛. 바에가도 손님을 atm으로 밖에 안 보는 태국 여자들.(이건 모 예전부터 그래왔던거지만요) 참 모라 설명하기능 그렇지만 저만의 느낌적인 느낌입니다
담엔 빠이나 한번 마지막으로 갔다가 태국과는 이별을 하려고 합니다
그래도 태사랑 탈퇴는 안할거애요
말레이나 베트남으로 다닐려구요 ㅎㅎ
태국!! 너~~~어?!@ (홍진영 말투임ㅋㅋ)
음 제가 태국에 첫발을 들인건 2003년 쯤 인것 같네요
지금까지 거의 해마다 방문했었고 1년쯤 산적도 있네요 ㅎㅎ
7월에 마지막으로 갔었는데 이제 더 이상 태국에 메리트를 못느끼겠네요
사람들이 사는게 점점더 각빡해 보임니다
이건 저만의 생각일까요?
물가 특히 대도시 물가도 예전처럼 메리크도 없고 가는데 마다 선한 눈빛이 아닌 내 돈을 어떻게 하면 뺏어먹을까 노리는 듯한 상인들의 눈빛. 바에가도 손님을 atm으로 밖에 안 보는 태국 여자들.(이건 모 예전부터 그래왔던거지만요) 참 모라 설명하기능 그렇지만 저만의 느낌적인 느낌입니다
담엔 빠이나 한번 마지막으로 갔다가 태국과는 이별을 하려고 합니다
그래도 태사랑 탈퇴는 안할거애요
말레이나 베트남으로 다닐려구요 ㅎㅎ
태국!! 너~~~어?!@ (홍진영 말투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