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봄 출국하기 전 큰 딸을 데리고 다녀 온적이 있는데
공짜로 아래 사진처럼 모델을 잘 부려 먹었습니다..ㅎㅎ
귀신 얘기 자꾸하면 사람들이 이상하게 봐요...ㅠㅠ
대신 안동민 선생이랑 같은 시기 공부 하셨던 분들 중
김X보 선생이라고 자동기술(채널링)로 유명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 분이 쓴 책(채널링으로 기술한 역사 소설.?)에 나오는 주인공 분이 계신데
이 시대에 환생(?)한 주인공이랑 잠시 같이 지낸적이 있습니다.
다소 황당무계한 일들이라 나중에 혹시라도 참새하루님 만나게 된다면
이야기 보따리 한번 풀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