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호스텔 사장 적반하장도 지나치네요

앨리즈맘 11 901 2017.07.16 23:14

https://thailove.net/bbs/board.php?bo_table=hanin_upso&wr_id=16007&&#c_16251

자기가 육하원칙으로 쓰라해서 자세히 제가 겪은 일을 쓴거니 전 꺼리낄것이 전혀 없구요

라오스 정보게시판 강도사건 이라고 손자란 이름으로 올린것 보면 그사건도 고소 한다니

조속한 시간내에 어떻게 하나 기다려 봅니다

11 Comments

앨리즈맘 2017.07.16 23:15

전부터 고소한다 쓰고 그후 댓글도 고소도 않더니 또 시작이내요 진짜 고소 할꺼면 고소 하면되지 이정도면 협박죄 추가 인걸 알기나 하는지

돌이킬수없어요 2017.07.17 00:32

이번에 반사바이 3번정도 가서 받앗는대..
샵이 워낙 작아서..
앨리즈맘님 상황도 이해가 가더라고요..
아마 더워서 커튼 열어놓으신것 같은대..
맞죠?

앨리즈맘 2017.07.17 00:53

네 제가 풋마사지의자를 볼때 뒤로 젤 왼쪽이였구요 풀호스텔서 오신 두분이 가운데와 오른쪽이였어요

아시는데로 에어콘이 오른쪽 위에 달려있습니다 즉 저와 가운데분 가리는 커텐을 하체쪽을 반쯤 걷은 상태고 풀 사장은 마사지사 뒷 가리는 것을 젖히고 들어온 상태였어요
저보구 상체 탈의 오일 앞면 마사지 없다 우기시는데 제가 소화기간이 안좋아 단골마사지사가 가슴골 밑에서 배꼽쪽 해줍니다
그때 벌어진 상황이예요

thailove81 2017.07.17 15:47

이번에 방콕가면 저 아.저.씨 면상 함 봐야 겠네요....
저렇게 하시다 장사 다하시죠....겁이 없는 건지 멍청하신 건지.
이상 저의 마음의 소리 였습니다.

여행자42 2017.07.17 16:58

앨리즈맘님 답글 보니까 저 사장님께서는 생각이 안나는것 같은대요. 한인 업소 하시는 분이 의도적으로 그런거 같지는 않아요. 물론 앨리즈맘님 분한거 이해 합니다. 사람이 살다보면 어처구니 없는 경우 당할때가 자주있지만 상대가 모르고 생기는 일도 있지 않겠어요? 싸움은 이쯤에서 접으시는게 어떨가요? 정말 죄송합니다만 글보니까 저 사장님은 생계를 걸고 하는 사업에 부끄럼 없이 하셨다는데 자꾸 싸우면 저분 사업에 큰 타격이 오지 싶습니다.

앨리즈맘 2017.07.17 18:00

저분ㅡ손자님이 먼저 저보고 육하원칙에 의해 써라 않했으면 이런 일이 없어죠 그리고 라오스 정보 게시판에 손자 방비엥 강도사건이라고 손자란 이름으로 크게 글을 올려 공방정전이 시작되지않았다면 더더더욱 제가 같은 사람인지 안물었겠구요

이젠 시작되었으니 시비를 가려야해요
분하다 아니다를 떠나서 그쪽서절 먼저 고소한다했으니깐요 것도 몇일 조용하더니 다시 대댓글로 또 고소한다하니 이정도면 협박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