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원래 드라마는 별로 좋아하질 않습니다.
유명하다는 드라마는 거의 보질못했고 요즘 유행?하는 파리의 연인도 초반부에 좀 보다가 지금은 스스로 지쳤는지 안보게 되더군여.
슬픈일입니다.
남들이 즐거워하는 일에 같이 즐거움을 느낄수있다면 그만큼 조금은 더 기분좋은 일이 늘어나는걸텐데 말이죠.
제가 빠져있는 드라마는 죄다 시트콤,스릴러,추리,서스펜스류라서 공중파방송에선 찾아보기가 힘듭니다.
(가끔 있어도 내용이 영...-ㅁ-;;)
그래서 항상 인터넷을 애용하고 있지염.
오늘은 nip/tuck이라는 미국드라마를 보고있었는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지지 못했기때문에 더 원하는것이 아닐까?
바라만 봐야하기때문에 열망이 오래가는것이 아닐까?
만일 진작에 가졌다면 그 마음은 그토록 오래갈수 있었을까?
사업상의 파트너이자 가장 친한 친구의 부인을 아주 오래전부터 사랑한 남자와
사랑해서 결혼했지만 부인과 삐그덕대는 그의 친구..
자신이 가진것이 얼마나 소중한것인지 모르는 친구를 질투하며
사랑하는 그녀를 가진 친구를 원망하고 갖기를 열망한다.
이 삼각구도를 보면서 참 많은 생각을 해봤습니다.
그리고 내곁에 있는걸 소중히하자라는 생각도 해봤구여.
사실 위의 내용만이라면 안봤을건데 성형외과의사 두명의 이야기라 아주 흥미진진합니다.
수술 장면도 아주 적나라하게 나오구여..-_-;;;;;;;;
하여튼..울나라의 삼각사각구도의 멜로에 질리신 분들을 위해서 드라마 선전을 좀 해볼까합니다.
nip/tuck 성형외과의사 두명의 이야기입니다. 환자들간의 이야기와 가족간의 관계를 너무 어둡지않게 그려내서 좋아합니다.
csi 제가 제일 좋아하는 드라마죠. 일명 과학수사대..아시는 분들도 꽤 계실듯..
csi 라스베가스와 마이애미에 이어 가을에서 뉴욕이 나옵니다.
기대로 두근두근~
cold case 과거의 사건을 해결하는 강력반의 이야기입니다.
이쁜 여형사를 주축으로 사건을 해결해나가죠. csi와 같은 제작자로 제리 브룩하이머입니다.
without a trace 제목대로 실종자를 찾아나가는 FBI이야기입니다.
이것도 CSI과 제작자 같습니다.
THE SHEILD 경찰드라마입니다.
TRU CALLING (TRUE 아닙니다. --;) 죽지말았어야하는 죽은이의 요청으로인해 대략 12시간정도를 과거로 돌아가 구하는 여자의 이야기입니다.
이상이 제가 즐겨보는 미국드라마구여.
스토리면에서나 편집이나 영상면에서나 빠지지않는 드라마라고 생각됩니다.
요즘 보는 만화영화로는 강철의 연금술사가 있는데 정말 재미있습니다~
캬오~
흠흠..어쨌든..
위의 드라마는 네이트 드라마 24시 클럽이나 네이트 CSI 클럽, 네이트 드라마 24시를 통해서 들어간 팝폴더에서 구해보실수 있습니다.
뭐..그런거있지않습니까?
티비를 보다가 재밌는게 나오면 주위사람 불러서 저것 좀 보라구 귀찮게 하는 경우..
내가 재미나게 본것을 남에게 강요-_-;해서 그 사람이 즐거워한다면 공유할수있음게 즐거운것..
그런 의미에서 올려봤습니다. ^^;;;;;;;;
유명하다는 드라마는 거의 보질못했고 요즘 유행?하는 파리의 연인도 초반부에 좀 보다가 지금은 스스로 지쳤는지 안보게 되더군여.
슬픈일입니다.
남들이 즐거워하는 일에 같이 즐거움을 느낄수있다면 그만큼 조금은 더 기분좋은 일이 늘어나는걸텐데 말이죠.
제가 빠져있는 드라마는 죄다 시트콤,스릴러,추리,서스펜스류라서 공중파방송에선 찾아보기가 힘듭니다.
(가끔 있어도 내용이 영...-ㅁ-;;)
그래서 항상 인터넷을 애용하고 있지염.
오늘은 nip/tuck이라는 미국드라마를 보고있었는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지지 못했기때문에 더 원하는것이 아닐까?
바라만 봐야하기때문에 열망이 오래가는것이 아닐까?
만일 진작에 가졌다면 그 마음은 그토록 오래갈수 있었을까?
사업상의 파트너이자 가장 친한 친구의 부인을 아주 오래전부터 사랑한 남자와
사랑해서 결혼했지만 부인과 삐그덕대는 그의 친구..
자신이 가진것이 얼마나 소중한것인지 모르는 친구를 질투하며
사랑하는 그녀를 가진 친구를 원망하고 갖기를 열망한다.
이 삼각구도를 보면서 참 많은 생각을 해봤습니다.
그리고 내곁에 있는걸 소중히하자라는 생각도 해봤구여.
사실 위의 내용만이라면 안봤을건데 성형외과의사 두명의 이야기라 아주 흥미진진합니다.
수술 장면도 아주 적나라하게 나오구여..-_-;;;;;;;;
하여튼..울나라의 삼각사각구도의 멜로에 질리신 분들을 위해서 드라마 선전을 좀 해볼까합니다.
nip/tuck 성형외과의사 두명의 이야기입니다. 환자들간의 이야기와 가족간의 관계를 너무 어둡지않게 그려내서 좋아합니다.
csi 제가 제일 좋아하는 드라마죠. 일명 과학수사대..아시는 분들도 꽤 계실듯..
csi 라스베가스와 마이애미에 이어 가을에서 뉴욕이 나옵니다.
기대로 두근두근~
cold case 과거의 사건을 해결하는 강력반의 이야기입니다.
이쁜 여형사를 주축으로 사건을 해결해나가죠. csi와 같은 제작자로 제리 브룩하이머입니다.
without a trace 제목대로 실종자를 찾아나가는 FBI이야기입니다.
이것도 CSI과 제작자 같습니다.
THE SHEILD 경찰드라마입니다.
TRU CALLING (TRUE 아닙니다. --;) 죽지말았어야하는 죽은이의 요청으로인해 대략 12시간정도를 과거로 돌아가 구하는 여자의 이야기입니다.
이상이 제가 즐겨보는 미국드라마구여.
스토리면에서나 편집이나 영상면에서나 빠지지않는 드라마라고 생각됩니다.
요즘 보는 만화영화로는 강철의 연금술사가 있는데 정말 재미있습니다~
캬오~
흠흠..어쨌든..
위의 드라마는 네이트 드라마 24시 클럽이나 네이트 CSI 클럽, 네이트 드라마 24시를 통해서 들어간 팝폴더에서 구해보실수 있습니다.
뭐..그런거있지않습니까?
티비를 보다가 재밌는게 나오면 주위사람 불러서 저것 좀 보라구 귀찮게 하는 경우..
내가 재미나게 본것을 남에게 강요-_-;해서 그 사람이 즐거워한다면 공유할수있음게 즐거운것..
그런 의미에서 올려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