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링 포 콜럼바인
나는 다큐멘터리를 좋아한다.
볼링 포 콜럼바인이란 다큐가 작년인가쯤에 인터넷을 휩쓸고갔을땐 보지못하다가
오늘에야 마침내 보게되었다.
그리고 나는 감독인 마이클 무어를 좋아하기로 했다.
나래이션과 감독,작가까지 맡은 마이클 무어..
그야말로 통쾌하게 씹는다고나 할까?
카툰으로 만들어진 미국의 역사에 대해서도..
미국총기협회회장을 지내고있는 찰튼 헤스턴에 대해서도..
흑인에 대한 인종차별에도..
그는 정말 내맘에 쏙드는 소리들만 내뱉고 있었다.
볼링 포 콜럼바인,화씨 911에 이은 그의 작품은 또 어떤것일까?
맛난 밥이 먹을수록 줄어드는 복잡미묘한 감정과도 같이 볼링 포 콜럼바인을 보고
이것저것을 섞어 요리를 하는 과정에서 내가 상상한 맛이 날까라는 기대와 두려움으로 다음작품을 기다려본다.
보면서 강하게 느낀게 한가지 있다면...
혹여라도 이민을 가야한다면 캐나다로 가야겠다는거였다..-_-;;
볼링 포 콜럼바인이란 다큐가 작년인가쯤에 인터넷을 휩쓸고갔을땐 보지못하다가
오늘에야 마침내 보게되었다.
그리고 나는 감독인 마이클 무어를 좋아하기로 했다.
나래이션과 감독,작가까지 맡은 마이클 무어..
그야말로 통쾌하게 씹는다고나 할까?
카툰으로 만들어진 미국의 역사에 대해서도..
미국총기협회회장을 지내고있는 찰튼 헤스턴에 대해서도..
흑인에 대한 인종차별에도..
그는 정말 내맘에 쏙드는 소리들만 내뱉고 있었다.
볼링 포 콜럼바인,화씨 911에 이은 그의 작품은 또 어떤것일까?
맛난 밥이 먹을수록 줄어드는 복잡미묘한 감정과도 같이 볼링 포 콜럼바인을 보고
이것저것을 섞어 요리를 하는 과정에서 내가 상상한 맛이 날까라는 기대와 두려움으로 다음작품을 기다려본다.
보면서 강하게 느낀게 한가지 있다면...
혹여라도 이민을 가야한다면 캐나다로 가야겠다는거였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