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요즘 미쳐버린 이유는? -_-^
정말 중독이라는게 무섭다는것.........요즘와서 실감하게 된다
처음에는 여행에 미쳤고........그다음은 태국이라는 나라에 미쳤고......
그다음에는 태국사랑 홈페이지에 미쳤고, 우연이 알게된 개인자료공유프로그
램인 나누미에서 미개봉영화받는 재미에 한동안 헤어나지 못하다가 넘쳐나는
하드에 끙끙거리다가 갑자기 정신나간상태에서 카드하나 달랑들고 용산으로가
시디라이터기를 사서 100장이 넘게 한번에 구워서 처치곤란으로 만들더니
이제는 인사이드라는 디지털 캐머러 홈페이지에 중독되어가는 내자신을 보면
서 -_-;; 한가지에 빠지면 헤어나오지 못한다는 단점을 침대에 누어서 뒤뚱뒤
뚱 굴러다니다가 발견했다.
하루에 열번도 더 들락달락했던 태사랑에도 안들어오게 되고
조금만 지체되도 궁금해하면서 쪼르르 컴퓨터 앞에 앉아 매일 이메일체크를
해서 -_- 친구들에게 이메일 중독증이라고 애정결핍증 아니냐는 핀잔을
들었던 내가 벌써 며칠동안 편지가 오십통이 넘게 쌓였음에도 불구하고
열어보지도 않은 상태로 -_- 날 보며 삐쭉거리는 편지들을 외면한채 매일
틈날때마다 디지털 카메라의 매혹에 넘어가 해롱해롱 거리고 있다니...
세상에 -_-a
수많은 고수들이 찍은 사진 갤러리를 보면서
나도 저렇게 찍고 싶은데......접쩝... 길가다가도 이거찍음 뼈가 시릴정도로
쿨한 사진이 나올텐데...... -_-a 산지 10년이 넘은 오디오세트 리모콘도 아직
제대로 다룰지도 모르는 전자치인 내가 요즘은 ccd창이 어떻고 노출이 어쩌
니 심도가 얕으니 올림푸스 색소차문제에 -_- 별에별것을 머리속에 집어넣고
있다니 세상 참 오래살일인가보다.
맘같아선 눈에 밟히는 디카를 확 사버리고 싶은데, 사진도 못찍는게 눈만 높아
져서 -_- 괜히 300만 화소대 G1이 아니면 사고싶지도 않고, 9월 23일에 일본에
서 지원이 동생 지투가 나온다고 하는데.......... 아쉽기도 하고...쪼맨한애가 뭐
시기 디따시만 카메라들고 설칠것 생각하냐고 혼자 반성하고 정말정말 반해버
린 캐논 익시v나 사야지 혼자 결심하고... 아니야 그래도 이걸...-_-^ 다시 반복
하고 -_-;;;
요즘 제정신이 아닌것 같다.......에휴 부들~
너무 한곳에만 빠지는것같기도 하고.....이런 열병이 채 한달도 안가서
흥~ -_-^ 하고 쳐다도 안보게 될게 뻔할것 같기도 하고
100만원에 다다르는 돈을 투자할만큼 --;; 디카라는 놈의 특징인 일정기간 서
클만 지나면 똥값되버리는걸 생각하면 맘만 급하지 선뜩 내키지도 않고
필름카메라 산지 1년도 안됬는데 저 올림푸스가 울고 있는걸보면 미안
해서 옷장밑에다 가둬두고 안보기 작전을 하고있고 -_-;;; 나 미쳤나봐.
암튼 -_- 요즘 그렇게 좋아하던 태사랑에 발길이 안가게 된것에
내심 충격을 받고 중얼중얼 써내려갑니다. 투어닥에 ㅜ_ㅜ 날라가버린
겨울여행출사가 절 이렇게 만들었나봅니다.
유니님이 출국하셨다는 소식에 ㅜ_ㅜ 엉엉엉
부러움을 표하며.... 저도 가고싶어요
낼모레면 개강인데....... 에휴
대학의 마지막 학기에 아쉬움을 느끼며 열심히 학교나 다녀야겠습니다
잉 -_-
제 디카중독 어떻게 치료할까 고민이네요. 확 사버령? 그러다가 업글병도지면
어떻게 책임지지? 부상~
밑의 사진은 -_-;;; 그 사이트에서 어떤분이 리터칭해준 사진입니다.
역시 포토샵의 위력에 감탄하며 저도 빨리 포토샵과 디카를 병용해서
으흐흐 -_- 난 요술왕자님이랑 고구마 공주님을 제치고
딸록여왕이 되서 태사랑을 제국으로 만들꺼양 -_- 냐하하(미쳤음)
처음에는 여행에 미쳤고........그다음은 태국이라는 나라에 미쳤고......
그다음에는 태국사랑 홈페이지에 미쳤고, 우연이 알게된 개인자료공유프로그
램인 나누미에서 미개봉영화받는 재미에 한동안 헤어나지 못하다가 넘쳐나는
하드에 끙끙거리다가 갑자기 정신나간상태에서 카드하나 달랑들고 용산으로가
시디라이터기를 사서 100장이 넘게 한번에 구워서 처치곤란으로 만들더니
이제는 인사이드라는 디지털 캐머러 홈페이지에 중독되어가는 내자신을 보면
서 -_-;; 한가지에 빠지면 헤어나오지 못한다는 단점을 침대에 누어서 뒤뚱뒤
뚱 굴러다니다가 발견했다.
하루에 열번도 더 들락달락했던 태사랑에도 안들어오게 되고
조금만 지체되도 궁금해하면서 쪼르르 컴퓨터 앞에 앉아 매일 이메일체크를
해서 -_- 친구들에게 이메일 중독증이라고 애정결핍증 아니냐는 핀잔을
들었던 내가 벌써 며칠동안 편지가 오십통이 넘게 쌓였음에도 불구하고
열어보지도 않은 상태로 -_- 날 보며 삐쭉거리는 편지들을 외면한채 매일
틈날때마다 디지털 카메라의 매혹에 넘어가 해롱해롱 거리고 있다니...
세상에 -_-a
수많은 고수들이 찍은 사진 갤러리를 보면서
나도 저렇게 찍고 싶은데......접쩝... 길가다가도 이거찍음 뼈가 시릴정도로
쿨한 사진이 나올텐데...... -_-a 산지 10년이 넘은 오디오세트 리모콘도 아직
제대로 다룰지도 모르는 전자치인 내가 요즘은 ccd창이 어떻고 노출이 어쩌
니 심도가 얕으니 올림푸스 색소차문제에 -_- 별에별것을 머리속에 집어넣고
있다니 세상 참 오래살일인가보다.
맘같아선 눈에 밟히는 디카를 확 사버리고 싶은데, 사진도 못찍는게 눈만 높아
져서 -_- 괜히 300만 화소대 G1이 아니면 사고싶지도 않고, 9월 23일에 일본에
서 지원이 동생 지투가 나온다고 하는데.......... 아쉽기도 하고...쪼맨한애가 뭐
시기 디따시만 카메라들고 설칠것 생각하냐고 혼자 반성하고 정말정말 반해버
린 캐논 익시v나 사야지 혼자 결심하고... 아니야 그래도 이걸...-_-^ 다시 반복
하고 -_-;;;
요즘 제정신이 아닌것 같다.......에휴 부들~
너무 한곳에만 빠지는것같기도 하고.....이런 열병이 채 한달도 안가서
흥~ -_-^ 하고 쳐다도 안보게 될게 뻔할것 같기도 하고
100만원에 다다르는 돈을 투자할만큼 --;; 디카라는 놈의 특징인 일정기간 서
클만 지나면 똥값되버리는걸 생각하면 맘만 급하지 선뜩 내키지도 않고
필름카메라 산지 1년도 안됬는데 저 올림푸스가 울고 있는걸보면 미안
해서 옷장밑에다 가둬두고 안보기 작전을 하고있고 -_-;;; 나 미쳤나봐.
암튼 -_- 요즘 그렇게 좋아하던 태사랑에 발길이 안가게 된것에
내심 충격을 받고 중얼중얼 써내려갑니다. 투어닥에 ㅜ_ㅜ 날라가버린
겨울여행출사가 절 이렇게 만들었나봅니다.
유니님이 출국하셨다는 소식에 ㅜ_ㅜ 엉엉엉
부러움을 표하며.... 저도 가고싶어요
낼모레면 개강인데....... 에휴
대학의 마지막 학기에 아쉬움을 느끼며 열심히 학교나 다녀야겠습니다
잉 -_-
제 디카중독 어떻게 치료할까 고민이네요. 확 사버령? 그러다가 업글병도지면
어떻게 책임지지? 부상~
밑의 사진은 -_-;;; 그 사이트에서 어떤분이 리터칭해준 사진입니다.
역시 포토샵의 위력에 감탄하며 저도 빨리 포토샵과 디카를 병용해서
으흐흐 -_- 난 요술왕자님이랑 고구마 공주님을 제치고
딸록여왕이 되서 태사랑을 제국으로 만들꺼양 -_- 냐하하(미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