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 대비

홈 > 커뮤니티 > 그냥암꺼나
그냥암꺼나
- 예의를 지켜주세요 / 여행관련 질문은 묻고답하기에 / 연애·태국인출입국관련 글 금지

- 국내외 정치사회(이슈,문제)등과 관련된 글은 정치/사회 게시판에 

그냥암꺼나2

재난 대비

펀낙뻰바우 15 382
저는 미리미리 재난에 대비했어요.

안주 사다가 숙소에서 한 잔~~~~
15 Comments
타미엄마 2017.07.08 23:05  
ㅍㅎㅎㅎㅎㅎ 재난대비 지~대로 하셨구먼요!!!
캬.. 든든하시겠어요.
펀낙뻰바우 2017.07.09 14:23  
대비를 너무 지대로 했나봐요...4.5리터 위스키는 많이 마신듯한데 줄어들 기별이 안 보이네요.
타이거지 2017.07.08 23:43  
재난대비..
중요합니다.
스콜이 아니야요.
장대비..온 종일 오락가락.
일차,.닭다리 잡고 삐약삐약,라오라오 53^^.
르 보튼 식당,비야라오 골드..쁘라 나마오 능.
죽기 살기 빗줄기.
라오라오 댓병,.사 들고  숙소 짐입!!
펀낙뻰바우 2017.07.09 14:26  
ㅋㅋㅋ 쁠라 능 마나오겠지요.

저야 뭐 찰떡같이 알아들으니 상관없지만요^^
타이거지 2017.07.10 08:04  
라오라오  무서버요 ㅋ.ㅋ.ㅋ.
마나오. 넣고. 찌나
찌고  마나오  넣나 ㅋ.ㅋ.
참새하루 2017.07.09 03:30  
재난 대비라고 하셔서
태풍이라도 오나보다 하고 열었다가
빵터졌습니다
비상식량이 아니고 비상 리커?ㅎㅎㅎ
붓다데이라서 술판매가 금지 되었나요
비 추적 추적 오는 창밖을 보면서
한잔하는 여유가 상상됩니다 카 !!!
펀낙뻰바우 2017.07.09 14:31  
쁘라쭈업 바닷가 팬룸 숙소에서 빤쥬 한 장 걸치고
고독을 씹으며 위스키를 마셨더니 눈물이 핑 ㅠㅠ
타이거지 2017.07.10 07:58  
좋으시겠어요!
제가  빤쮸  한  장  걸치고  라오라오에  고독을
씹으며  엉엉  댔다간  땀루엇이  질질  끌고. 가겠져? ㅜㅠ
요술왕자 2017.07.09 14:42  
집으로 내려가시는 건가요
잘 내려가세요~
펀낙뻰바우 2017.07.09 14:52  
지금은 돈싹 부두에서 대기 중입니다.

차끌고 팡안 들어가려니 2시 배 ㅠㅠ

팡안에 도착하자마자 다른 곳은 거들떠도 안 보고 보틀비치로 고고

딱 이틀만 짱박혔다가 집에가려고요.
요술왕자 2017.07.09 17:39  
오~ 즐거운 팡안 생활 되세요~
타이거지 2017.07.10 08:25  
죽인다...
보틀비치...!
맘  맞는  태사랑  횐 님들  깡그리  모여  빤쮸  바람에  빽파이퍼  각  원  보틀 ..니  고독..내  고독  눈물  핑핑  까고  놀아  보아요 @@@!!
펀낙뻰바우 2017.07.09 21:46  
천국이 따로 없어요...여기가 진정 천국입니다.

진짜 끝장입니다.~~~
숲샘 2017.07.10 11:43  
기발한 발상의 재난대비네요.
퍽뻰님,,, 너무 존경합니다
펀낙뻰바우 2017.07.10 13:13  
앗! 숲샘님 왜 그러세요.

부끄럽습니다.ㅠㅠ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