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영님께.
안녕하세요~
여기서 뵙게 되네요.
박미영님 이셨구나..^^
쉬리 라고 해요. 기억하시나요? 가끔 식사하러 들리고, 김치 사가던..
지금은 고향에 있어요.
마레에 마지막으로 들리고 바로 방콕으로 와서 저는 고향으로.. 오빠는 방콕에서 짐 정리하고 다시 사무이로 돌아 갔어요.
참! 오토바이 사고 나신건 좀 어떠세요? 많이 다치진 않아서 다행이긴 했지만요. ^^
평화도 잘 있죠?
오빠는 여전히 sids에서 다이버공부중 이구요.
아마도 저는 6개월 후쯤 들어갈 것 같아요.
아버님이 그리 하라고 허락해 주셨어요.
다행이죠..
온지 3일째인데 벌써 그곳이 그립네요.
사장님께서 아마 두달도 못버티고 돌아올거라 말씀 하셨었는데..^^;
마음이 정말 그래요.
그동안 친절히 대해 주신 것 감사드리구요.
다시 찾아 뵐 때 쯤엔 같이 펀 다이빙도 나가요.
사장님 오픈워터때, 배에서 뵈었을때 저희둘이 물속에서 손잡고 다니는게 부러우셨데요. 미영님과 그렇게 다이빙 하고 싶다 하셨었는데..
약속했던 새우랑 해산물 사다가 파티도 하구요~
늘 몸 건강하시구요~
늘 평안하세요~
용기 잃지 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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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뵙게 되네요.
박미영님 이셨구나..^^
쉬리 라고 해요. 기억하시나요? 가끔 식사하러 들리고, 김치 사가던..
지금은 고향에 있어요.
마레에 마지막으로 들리고 바로 방콕으로 와서 저는 고향으로.. 오빠는 방콕에서 짐 정리하고 다시 사무이로 돌아 갔어요.
참! 오토바이 사고 나신건 좀 어떠세요? 많이 다치진 않아서 다행이긴 했지만요. ^^
평화도 잘 있죠?
오빠는 여전히 sids에서 다이버공부중 이구요.
아마도 저는 6개월 후쯤 들어갈 것 같아요.
아버님이 그리 하라고 허락해 주셨어요.
다행이죠..
온지 3일째인데 벌써 그곳이 그립네요.
사장님께서 아마 두달도 못버티고 돌아올거라 말씀 하셨었는데..^^;
마음이 정말 그래요.
그동안 친절히 대해 주신 것 감사드리구요.
다시 찾아 뵐 때 쯤엔 같이 펀 다이빙도 나가요.
사장님 오픈워터때, 배에서 뵈었을때 저희둘이 물속에서 손잡고 다니는게 부러우셨데요. 미영님과 그렇게 다이빙 하고 싶다 하셨었는데..
약속했던 새우랑 해산물 사다가 파티도 하구요~
늘 몸 건강하시구요~
늘 평안하세요~
용기 잃지 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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