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행은 공항 노숙으로 시작해서. 노숙으로 끝나네요.
지금 한국이 좋은점..
담배 피러 외부로 나가도..모기 걱정 안하네요.
태국에서 기피제 뿌리고 포켓볼 치면..땀흘려서.
2시간도 안되서 모기에 물리고..
땀 안흘리면..3시간은 가는것 같아요..
우기에 모기가 많다더니.. 하루도 안물린 날이 없어요.
기피제..자주 뿌렷는대..
태국 모기의 특징..
손에 앉길래..팔을 흔들엇는대...
아직도....손에 붙어..잇어요.
한국 모기는..날아갓다 다시 오는대..
애네들은...버팀...
이번 여행후..잔고가.. 생각보다..7만원 비네요.
환율이.....무서운것 같아요..
모..새로운 여행 컨셉을 찿아서 태국이 지루하지는 않은대.
오라오라 병이...무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