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엠립의 마실  22일출국 7월21일 귀국 임니다.

구지 마실로 표현한건 

새로운것을 보는것보다 가볍게 뒷동네 놀러가는 기분이기때문.

60일의 기간에

궂이 어디 다른나라를 가고 싶지도않고.

자전거나 한대 구입하여.

낮시간에는 쉬고 아침과 저녁에 슬슬 다니며

맞사지나 받고 길거리 음식을 주로섭취할 예정입니다.

이런 여행도 여행축에 드는건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