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초년생 일기
정말 오랜만에 글 올리네요..
원래 다른 시험 준비하다가 취업 준비를 얼결에 했었는데
다행히도 지금 회사에 다니고 있답니다..
작년에 취업난을 실감했던게
2002년 회사 설명회에 선배들 틈에서 설명들었을 때랑은
분위기가 완전히 다르더라구요..
회사들 모두 "올테면 와라..--+" 이런 식으로...
지금은 교육 중인데요,,
담달부터는 아마도 휴대폰 팔러다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도 이태백이라는데 감사하며 살고 있죠..
상사들 정말 무섭데요.. 쩝
태국에 가고 싶었는데 신입사원은 어느 회사나
휴가가 없다고 해서 무척 슬퍼하고 있답니다.. 흑흑..
내년엔 갈 수 있겠죠...ㅡ,.ㅡ;;
원래 다른 시험 준비하다가 취업 준비를 얼결에 했었는데
다행히도 지금 회사에 다니고 있답니다..
작년에 취업난을 실감했던게
2002년 회사 설명회에 선배들 틈에서 설명들었을 때랑은
분위기가 완전히 다르더라구요..
회사들 모두 "올테면 와라..--+" 이런 식으로...
지금은 교육 중인데요,,
담달부터는 아마도 휴대폰 팔러다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도 이태백이라는데 감사하며 살고 있죠..
상사들 정말 무섭데요.. 쩝
태국에 가고 싶었는데 신입사원은 어느 회사나
휴가가 없다고 해서 무척 슬퍼하고 있답니다.. 흑흑..
내년엔 갈 수 있겠죠...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