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만입니다...
그 동안 태국 여행 갔다오고 나서... 같은 울타리 안에 있긴 해도 새로운 학교로
적을 옮기게 되고... 봄방학때는 혼자 경주 여행을 다녀오고...
또 갑자기 중 1 담임을 맡게 되서.. 정신이 없었습니다...
물론 아직도 정신 없긴 마찬가지지만... 그동안 너무 태사랑에서 벗어나
있었다 생각들어서 이렇게 글을.. ^^
그동안 회원 가입하는 방법도 바뀌고 이런 저런 문제로 시끄러웠던것 같은데
벌써 6년이란 시간 동안 태사랑이 유지 될 수 있었던것은... 태국을 사랑하고
태사랑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었고... 훌륭한 운영자이신... 요왕님 내외분이
계셔서 아니겠습니까......
앞으로는 서로 더욱 조심하면서.... 아끼며 지내는게 어떨까요??
그런의미에서... 조용하고 평화로운 깐짠나부리 사진 한장 첨부 합니다...[[윙크]]
적을 옮기게 되고... 봄방학때는 혼자 경주 여행을 다녀오고...
또 갑자기 중 1 담임을 맡게 되서.. 정신이 없었습니다...
물론 아직도 정신 없긴 마찬가지지만... 그동안 너무 태사랑에서 벗어나
있었다 생각들어서 이렇게 글을.. ^^
그동안 회원 가입하는 방법도 바뀌고 이런 저런 문제로 시끄러웠던것 같은데
벌써 6년이란 시간 동안 태사랑이 유지 될 수 있었던것은... 태국을 사랑하고
태사랑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었고... 훌륭한 운영자이신... 요왕님 내외분이
계셔서 아니겠습니까......
앞으로는 서로 더욱 조심하면서.... 아끼며 지내는게 어떨까요??
그런의미에서... 조용하고 평화로운 깐짠나부리 사진 한장 첨부 합니다...[[윙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