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녀왔습니다...
8/18 ~ 25일까지 직딩으로써는 상당히 긴 시간을 여행하고 돌아
왔습니다.
기존의 3번의 여행은 모두 혼자 다녔지만... 이번에는 99년 꼬따오에서
눈물나게 부럽던 서양인 가족 배낭 여행객들을 본 받아...
부모님, 동생과 같이 다녀 왔습니다...
바로 후기를 올려야 할텐데.... 회사에 메인 몸이라 그게 쉽지 않네요..
하루 하루 일기 쓰듯이 여행기에 올려 보겠습니다... ^^
아... 회사 생활 다시 하려니 고역입니다.... 부들~ 부들~ 부들~ M.B.K
왔습니다.
기존의 3번의 여행은 모두 혼자 다녔지만... 이번에는 99년 꼬따오에서
눈물나게 부럽던 서양인 가족 배낭 여행객들을 본 받아...
부모님, 동생과 같이 다녀 왔습니다...
바로 후기를 올려야 할텐데.... 회사에 메인 몸이라 그게 쉽지 않네요..
하루 하루 일기 쓰듯이 여행기에 올려 보겠습니다... ^^
아... 회사 생활 다시 하려니 고역입니다.... 부들~ 부들~ 부들~ M.B.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