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을 빼먹엇어요..
돌이킬수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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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5 07:39
샤워하고 머리를 빗으려고 보니 없어요 ㅜㅜ
12시30분이 넘엇는대 혹시 편의점에 잇을까? 하고
밤의 카오산과 람부뜨리를 돌아다니는대...
3년만이라 그런지 적응하기 힘들어요.
스피커는 터질듯 싸이의 강남스타일을 불러대고..ㅎㅎ
여자분들 옷은...화끈하네요.
물론 전 여자 야시시한 옷 구경하러 온거 아니에요
빗 사러 나온거에요^^
빗은 못찿앗고 얼핏 동대문 이나 가볼까?하고
갓는대 그지역은 좀 어둡네요..그 어두운곳 레인보우환전소 옆에서.
덩치좀 잇는 서양누님이 저에게 웃으며 손짓을 하네요..
순간 뒤돌아봣는대 아무도 없어요..
한국이면 돈뺏는 삘인대..
여긴 태국이고...마음 한구석에선 고맙기도 햇어요 ㅋㅌㅌㅌ
하지만 마음의 준비?가 안되서 시선회피 하며....
빗을 사러 다닙니다~~새벽 1시에..
12시30분이 넘엇는대 혹시 편의점에 잇을까? 하고
밤의 카오산과 람부뜨리를 돌아다니는대...
3년만이라 그런지 적응하기 힘들어요.
스피커는 터질듯 싸이의 강남스타일을 불러대고..ㅎㅎ
여자분들 옷은...화끈하네요.
물론 전 여자 야시시한 옷 구경하러 온거 아니에요
빗 사러 나온거에요^^
빗은 못찿앗고 얼핏 동대문 이나 가볼까?하고
갓는대 그지역은 좀 어둡네요..그 어두운곳 레인보우환전소 옆에서.
덩치좀 잇는 서양누님이 저에게 웃으며 손짓을 하네요..
순간 뒤돌아봣는대 아무도 없어요..
한국이면 돈뺏는 삘인대..
여긴 태국이고...마음 한구석에선 고맙기도 햇어요 ㅋㅌㅌㅌ
하지만 마음의 준비?가 안되서 시선회피 하며....
빗을 사러 다닙니다~~새벽 1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