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떡하죠?
돌이킬수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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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5 02:34
인천공항에서 담배개수..맞춰 왓는대..담배 1갑 주웟어요..
1보루 사고..남은 1갑때매 가슴 졸임..아까워서..못버리고.
신경 쓰이더라고요 ..
수완나품공항 도착햇는대 힙섹줄이..갑자기 끈어짐..
얼마나 불길하던지 담배 버릴까? 고민햇어요..
파야타이 도착해서..카오산 택시 바로 잡고..미터 키길래..
잔돈은 무조건 줘야지 햇는대..63밧 나왓어요..
기록임..그래서 100밧드림..
그리고 돈나 갓더니..풀이래서..ㅠㅠ
어제 태사랑 카페에서 임영이 님이 호텔 양도 해주신게 떠올라서
데완호텔 왓는대...제이름으로 첵인이 되네요^^
헐...이런일이..
전 원래 숙소엔 투자 안하는대..너무 좋아요.
임영이님 아니엿으면....지금도 배낭메고 방 구하고 잇을듯 ㅎㅎㅎ
참 질문이에요~
사례를 하고 싶은대 ..어떡해요???
답변 주세요~카오산에서
1보루 사고..남은 1갑때매 가슴 졸임..아까워서..못버리고.
신경 쓰이더라고요 ..
수완나품공항 도착햇는대 힙섹줄이..갑자기 끈어짐..
얼마나 불길하던지 담배 버릴까? 고민햇어요..
파야타이 도착해서..카오산 택시 바로 잡고..미터 키길래..
잔돈은 무조건 줘야지 햇는대..63밧 나왓어요..
기록임..그래서 100밧드림..
그리고 돈나 갓더니..풀이래서..ㅠㅠ
어제 태사랑 카페에서 임영이 님이 호텔 양도 해주신게 떠올라서
데완호텔 왓는대...제이름으로 첵인이 되네요^^
헐...이런일이..
전 원래 숙소엔 투자 안하는대..너무 좋아요.
임영이님 아니엿으면....지금도 배낭메고 방 구하고 잇을듯 ㅎㅎㅎ
참 질문이에요~
사례를 하고 싶은대 ..어떡해요???
답변 주세요~카오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