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 마지막이라고 생각한 한달간의 유럽여행 

너무너무 즐거웠지만 혼자 떠난 여행이라 다소 아쉬운점도 많이 있었습니다

그 후 취직해 정신없이 달려온 이년 가끔 여유롭게 여행한 그떄가 생각납니다 

지금은 직장떄문에 한달씩 여행은 못하지만 3~4일 휴가내어 가까운 동남아라도 여행해 보까 싶어서

태사랑 카페에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태사랑 운영진분들 이렇게 좋은 사이트 운영해 주셔서 감사하구요 

회원분들 좋은 밤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