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오지 않는강
또 하루 만큼의 먹거리를 위해 세상을 헤매다 돌아오니 이곳에 많은일이 있었군요.
사무이님! 정녕 강을 건너시렵니까?
이제 한 번 건너면 그후에 벌어지는 일들을 어쩌려고 그러십니까?
몇번이고 몇번이고 말씀 드리지만 왜 자꾸 두 가지 사안을 하나로 묶으시려는지 모르겠습니다.
그 문제에 대해서는 이제 아무리 말씀 드려도 님이 이해 하지 않으시려는듯 보이는군요.
사무이님, 저는 사무이님께서 어떤 방법으로, 어떻게, 뭘 알아 내려는지 모릅니다.
사무이님, 만약 정말로 님께서 무엇인가를 알았낸다고 하죠.
그걸로 뭘 어쩌시려는 겁니까?
그리고 님께서 알아 내신 내용중에 저를 포함한 님의 표적이 된 몇몇이 정말로 미얀마건과 관련이
없다면 그때는 어쩌시렵니까?
(위 문장이 미얀마 건에 연관된 분들이 잘못이 있다는 내용은 절대 아닙니다.
참으로 글을 쓰기가 어렵군요.)
그리고 이 논의가 있은후로 저를 포함한 다른 분들이 NICK를 여러개 써가며 여론을 형성하지
않고 미얀마 논의 이후 오직 하나의 NICK를 써 왔다는 사실이 밝혀지면 그때는 어쩌시렵니까?
만약 우리에게서 죄(도대체가 무엇이 죄인지 모르겠군요)를 찾지 못한다면 그때에
님께서는 어떻게 하시렵니까?
그 때에는 그저 감히! 마프라오님의 폭언을 지적 했다는 이유만으로도 큰죄가 있다고 하실건가요?
그래서 결과적으로 '미얀마 건'에 대한 심정적 동조를 했다고 하실건가요?
아니면 그때에 가서야 '마프라오님의 폭언에 대한 논의'와 '미얀마 건에 대한 논의'는 전혀 별개
의 사안이라는 것을 인정 하실 건가요?
마치 벽을 앞에 두고 소리를 지르는 것 같은 심정으로 글을 씁니다.
누구라도 이해 할 줄 알았던 내용이 누구도 이해하지 않고, 누구도 이해 하려 들지 않는 현실앞에
막막히 서 있을뿐입니다.
사무이님! 정녕 강을 건너시렵니까?
이제 한 번 건너면 그후에 벌어지는 일들을 어쩌려고 그러십니까?
몇번이고 몇번이고 말씀 드리지만 왜 자꾸 두 가지 사안을 하나로 묶으시려는지 모르겠습니다.
그 문제에 대해서는 이제 아무리 말씀 드려도 님이 이해 하지 않으시려는듯 보이는군요.
사무이님, 저는 사무이님께서 어떤 방법으로, 어떻게, 뭘 알아 내려는지 모릅니다.
사무이님, 만약 정말로 님께서 무엇인가를 알았낸다고 하죠.
그걸로 뭘 어쩌시려는 겁니까?
그리고 님께서 알아 내신 내용중에 저를 포함한 님의 표적이 된 몇몇이 정말로 미얀마건과 관련이
없다면 그때는 어쩌시렵니까?
(위 문장이 미얀마 건에 연관된 분들이 잘못이 있다는 내용은 절대 아닙니다.
참으로 글을 쓰기가 어렵군요.)
그리고 이 논의가 있은후로 저를 포함한 다른 분들이 NICK를 여러개 써가며 여론을 형성하지
않고 미얀마 논의 이후 오직 하나의 NICK를 써 왔다는 사실이 밝혀지면 그때는 어쩌시렵니까?
만약 우리에게서 죄(도대체가 무엇이 죄인지 모르겠군요)를 찾지 못한다면 그때에
님께서는 어떻게 하시렵니까?
그 때에는 그저 감히! 마프라오님의 폭언을 지적 했다는 이유만으로도 큰죄가 있다고 하실건가요?
그래서 결과적으로 '미얀마 건'에 대한 심정적 동조를 했다고 하실건가요?
아니면 그때에 가서야 '마프라오님의 폭언에 대한 논의'와 '미얀마 건에 대한 논의'는 전혀 별개
의 사안이라는 것을 인정 하실 건가요?
마치 벽을 앞에 두고 소리를 지르는 것 같은 심정으로 글을 씁니다.
누구라도 이해 할 줄 알았던 내용이 누구도 이해하지 않고, 누구도 이해 하려 들지 않는 현실앞에
막막히 서 있을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