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라이 활극이 벌어지려고 합니다.
너무 무섭습니다.
님들도 조심하십시오.
태사랑에 글을 올릴 때에는 "주인장님"이 아닌 마프라오와 samui의 검열을 받으십시오.
만약 이를 어길 시에는 협박과 된소리의 욕이 되어 돌아 옵니다.
이곳이 말하는 자유까지 억압받던 유신시대 전두환시대로 회귀한 것 같아 동 시대를 살아온 사람으로 착잡합니다.
그래도 우리나라가 민주화을 향해 가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조폭 똘마니들이나 하는 짓거리로 적나라하게 활개치는 행태를 보니 기분이 서글퍼 집니다.
사무이야
니 몇살이고...언나가 아니란 말이여...
머리는 두었다 어디에 쓸꼬.
이곳에 오는 분들도 나름대로 일정한 수준의 상식과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
최소한 무엇이 옳고 그르고 판단할 수 있는 사람들이다.
사무이의 글에 다른 사람이 이의를 제기한다면 이성적으로 논리적 이의를 제기하면 된다.
어느 것이 더 개똥철학이냐고 판단하는 것은 네 잣대가 아니라 읽는 독자의 몫이여.
스탈린이가...모택동이가...김일성이야...
사람들의 글을 자신을 되돌아 보는 계기로 삼지 않고 마음에 둘지 않는 다고 사람들을 수단방법(폭력 공갈 협박)을 해서라도 개조시키야 할 대상이라고 생각하냐...
더불어 살아 가는 세상이여... 내 마음에 둘지 않어도 존중하고 인정해야 하는게 도리고 그것이 곧 사무이가 존중받고 인정받는 것여....예끼..덜 떨어진 ..
사람은 도덕과 양심으로만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이 아름다운 세상인데 꼭 어디나 제 마음에 둘지 않으면 짐승마냥 충동적으로 날뛰며 자신이 편한대로 살아가는 덜 떨어진 인간들이 있기에 법이란 불편한 것을 만들어 인간들이 구속을 당하는 것이여... 어줍잖은 법법하지 말란 말이여....
아래 글들은 사무이가 올린 글들이다.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겸허한 마음으로 읽어보고 자신을 되돌아 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samui : 건빵눈...봄날... 기필코 찿아낸다 지금부터 사무라이의
혼을 갖고있는 samui가 두려운것이 어떤건지 제대로
알려주겠다 (61.34.141.154)
samui : 이보시오 지금부터 난 당신에게 반말로 하겠소
난 내생각대로 전했고 마프라오님이전에 당신면상에
한대 갈겨버리고싶구만 뭐 사오정 감정건드리는게
누군데 전화하라고했지 왜 내목소리들으면 오줌쌀까봐서 못하나 젊은친구한테 개패듯이 맞고싶은가?
내가 마프라오님과 친하던 안친하던 당신보단 마프라오님이 더 신뢰가 가오 그렇기에 난 내생각을 전했소
정정당당하게 한번 나와보시오 안일한정신상태를
갖고있는 당신과 사무라이의 혼을 담고있는 나와의
면담좀 요청하오 연락 기다리겠소 (61.34.141.154)
samui : 글쎄요 전 그렇게 순진하지않습니다 12년전 ???
있을때 한총련친구들 죽도록패었던 기억들이 소록소록
기어오르네요 저는 제가 님들이 틀렸다고는 생각하진
않으나 어느한명 전화주시는분이 없군요 또한 제생각대로 뜻을전한것인데 알수없는아디를 합당화시키려는
뜻으로 판단이 들기에 마프라오님이 신뢰가 더 갑니다
제 목소리들으면 오줌쌀가봐서 전화못합니까?
언제든 받아줄테니 연락하시오 남자답게 연락처를
알켜주던지...난 항상 준비되어있는 인간이오 (61.34.141.154)
IP Address : 61.73.141.247
samui 맞습니다 제가 써습니다 이상입니다.... (61.34.141.154) 2004/02/23
samui 기다리고있었다 경찰서에서보자..그럼..건빵눈 (61.34.141.154) 2004/02/23
samui 위에 건빵눈 입만살아있지말고 행동으로실천해
오금이 절리냐 ..너 강한자에게 강하다면서 웬만한분들
같으면 화나서 전화하겠지만 넌 너자신이 못하고있잖아 (61.34.141.154) 2004/02/23
samui 불쌍한눔 그렇게 사람들의 이목을 받고 싶으냐? 건빵눈
그럼 모임에도 참석하고다녀라 좋은분들도 많다
내가 너입장을 대략 설명해볼까? 경찰서에 가더라도
신분조회와 전과조회를한다 그리고 6하원칙의 사유서를
작성한다 간단명료하게는 넌 나에게진다
백골단에 있을때 간부후보생시험까지본 samui다 (61.34.141.154) 2004/02/23
samui 그건 너말대로 경찰서가면 알수있겠지 기대하겠다 (61.34.141.154) 2004/02/23
님들도 조심하십시오.
태사랑에 글을 올릴 때에는 "주인장님"이 아닌 마프라오와 samui의 검열을 받으십시오.
만약 이를 어길 시에는 협박과 된소리의 욕이 되어 돌아 옵니다.
이곳이 말하는 자유까지 억압받던 유신시대 전두환시대로 회귀한 것 같아 동 시대를 살아온 사람으로 착잡합니다.
그래도 우리나라가 민주화을 향해 가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조폭 똘마니들이나 하는 짓거리로 적나라하게 활개치는 행태를 보니 기분이 서글퍼 집니다.
사무이야
니 몇살이고...언나가 아니란 말이여...
머리는 두었다 어디에 쓸꼬.
이곳에 오는 분들도 나름대로 일정한 수준의 상식과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
최소한 무엇이 옳고 그르고 판단할 수 있는 사람들이다.
사무이의 글에 다른 사람이 이의를 제기한다면 이성적으로 논리적 이의를 제기하면 된다.
어느 것이 더 개똥철학이냐고 판단하는 것은 네 잣대가 아니라 읽는 독자의 몫이여.
스탈린이가...모택동이가...김일성이야...
사람들의 글을 자신을 되돌아 보는 계기로 삼지 않고 마음에 둘지 않는 다고 사람들을 수단방법(폭력 공갈 협박)을 해서라도 개조시키야 할 대상이라고 생각하냐...
더불어 살아 가는 세상이여... 내 마음에 둘지 않어도 존중하고 인정해야 하는게 도리고 그것이 곧 사무이가 존중받고 인정받는 것여....예끼..덜 떨어진 ..
사람은 도덕과 양심으로만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이 아름다운 세상인데 꼭 어디나 제 마음에 둘지 않으면 짐승마냥 충동적으로 날뛰며 자신이 편한대로 살아가는 덜 떨어진 인간들이 있기에 법이란 불편한 것을 만들어 인간들이 구속을 당하는 것이여... 어줍잖은 법법하지 말란 말이여....
아래 글들은 사무이가 올린 글들이다.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겸허한 마음으로 읽어보고 자신을 되돌아 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samui : 건빵눈...봄날... 기필코 찿아낸다 지금부터 사무라이의
혼을 갖고있는 samui가 두려운것이 어떤건지 제대로
알려주겠다 (61.34.141.154)
samui : 이보시오 지금부터 난 당신에게 반말로 하겠소
난 내생각대로 전했고 마프라오님이전에 당신면상에
한대 갈겨버리고싶구만 뭐 사오정 감정건드리는게
누군데 전화하라고했지 왜 내목소리들으면 오줌쌀까봐서 못하나 젊은친구한테 개패듯이 맞고싶은가?
내가 마프라오님과 친하던 안친하던 당신보단 마프라오님이 더 신뢰가 가오 그렇기에 난 내생각을 전했소
정정당당하게 한번 나와보시오 안일한정신상태를
갖고있는 당신과 사무라이의 혼을 담고있는 나와의
면담좀 요청하오 연락 기다리겠소 (61.34.141.154)
samui : 글쎄요 전 그렇게 순진하지않습니다 12년전 ???
있을때 한총련친구들 죽도록패었던 기억들이 소록소록
기어오르네요 저는 제가 님들이 틀렸다고는 생각하진
않으나 어느한명 전화주시는분이 없군요 또한 제생각대로 뜻을전한것인데 알수없는아디를 합당화시키려는
뜻으로 판단이 들기에 마프라오님이 신뢰가 더 갑니다
제 목소리들으면 오줌쌀가봐서 전화못합니까?
언제든 받아줄테니 연락하시오 남자답게 연락처를
알켜주던지...난 항상 준비되어있는 인간이오 (61.34.141.154)
IP Address : 61.73.141.247
samui 맞습니다 제가 써습니다 이상입니다.... (61.34.141.154) 2004/02/23
samui 기다리고있었다 경찰서에서보자..그럼..건빵눈 (61.34.141.154) 2004/02/23
samui 위에 건빵눈 입만살아있지말고 행동으로실천해
오금이 절리냐 ..너 강한자에게 강하다면서 웬만한분들
같으면 화나서 전화하겠지만 넌 너자신이 못하고있잖아 (61.34.141.154) 2004/02/23
samui 불쌍한눔 그렇게 사람들의 이목을 받고 싶으냐? 건빵눈
그럼 모임에도 참석하고다녀라 좋은분들도 많다
내가 너입장을 대략 설명해볼까? 경찰서에 가더라도
신분조회와 전과조회를한다 그리고 6하원칙의 사유서를
작성한다 간단명료하게는 넌 나에게진다
백골단에 있을때 간부후보생시험까지본 samui다 (61.34.141.154) 2004/02/23
samui 그건 너말대로 경찰서가면 알수있겠지 기대하겠다 (61.34.141.154) 2004/0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