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라이 정신 이라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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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라이 정신 이라뇨?????????

Requiem 12 678
samui : 건빵눈...봄날... 기필코 찿아낸다 지금부터 사무라이의
혼을 갖고있는 samui가 두려운것이 어떤건지 제대로
알려주겠다 (61.34.141.154) 




samui : 이보시오 지금부터 난 당신에게 반말로 하겠소
난 내생각대로 전했고 마프라오님이전에 당신면상에
한대 갈겨버리고싶구만 뭐 사오정 감정건드리는게
누군데 전화하라고했지 왜 내목소리들으면 오줌쌀까봐서 못하나 젊은친구한테 개패듯이 맞고싶은가?
내가 마프라오님과 친하던 안친하던 당신보단 마프라오님이 더 신뢰가 가오 그렇기에 난 내생각을 전했소
정정당당하게 한번 나와보시오 안일한정신상태를
갖고있는 당신과 사무라이의 혼을 담고있는 나와의
면담좀 요청하오 연락 기다리겠소 (61.34.141.154) 





samui : 글쎄요 전 그렇게 순진하지않습니다 12년전 ???
있을때 한총련친구들 죽도록패었던 기억들이 소록소록
기어오르네요 저는 제가 님들이 틀렸다고는 생각하진
않으나 어느한명 전화주시는분이 없군요 또한 제생각대로 뜻을전한것인데 알수없는아디를 합당화시키려는
뜻으로 판단이 들기에 마프라오님이 신뢰가 더 갑니다
제 목소리들으면 오줌쌀가봐서 전화못합니까?
언제든 받아줄테니 연락하시오 남자답게 연락처를
알켜주던지...난 항상 준비되어있는 인간이오 (61.34.141.154)




  //사무이님! 정말 저 리플들 사무이님이 올리신것 맞습니까?//
시대의 아픔으로 친구와 친구가 도로에서 대치했던 상황을 그저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친구들을 죽도록 때려준 기억으로만 갖고 계십니까?

그때도 님께서 자랑스럽게 생각 하시는 사무라이 정신으로 때리셨나요?

저도 기필코 찾아내셔서 정말로 두려움이 무엇인지 알려 주실건가요?

진심으로 두렵군요.

님께서 그런 생각을 갖고 계시다는 사실이............


12 Comments
samui 2004.02.23 00:12  
  맞습니다 제가 써습니다 이상입니다....
samui 2004.02.23 00:40  
  기다리고있었다 경찰서에서보자..그럼..건빵눈
하니아빠 2004.02.23 01:47  
  사기꾼들의 전형적 수법은 공갈협박이 아닌 사기임니다... 공갈협박이 사기보다 더 무서운죄인거 아시나요...거기에다 납치라도 추가되면 참 빼도박도 못하죠 그리구 제가 있어보니 감방도 그렇게 차디찬건 아니고 지낼만 하던군요 돈많거나 빽있거나 맞사시 잘뜨면 첨부터 편하게 지내고요,,,암거두 해당안되는 X밥들은 찌그러져서 눈치잘보고 지내면 되고요...요즘은 초범이면 거의 약식으로 떨어지죠...인자하신검사님(?)만나면 사정좀하면  기소유예 해줄지도.......착한일 많이해서 높으신분(?)들한테 상이라도 하나받아놓으면 그놈참 쓸모있죠...

짐 당사자들은 조용한데 불똥이 다른데로 튈려고하네요
세상일에 사연없고 안억울한 일이 왜 없겠습니까...
나중에 만약 한국법정까지오게되면 각자 생각이 가시는분께 탄원서나 넣어드립시다...한분이 만약 징역가시게 되면 영치금이나 사식이라도 넣어드리면되고요 ,,, 면회가기는 힘들겠네...
samui 2004.02.23 01:49  
  위에 건빵눈 입만살아있지말고 행동으로실천해
오금이 절리냐 ..너 강한자에게 강하다면서 웬만한분들
같으면 화나서 전화하겠지만 넌 너자신이 못하고있잖아
samui 2004.02.23 02:27  
  불쌍한눔 그렇게 사람들의 이목을 받고 싶으냐? 건빵눈
그럼 모임에도 참석하고다녀라 좋은분들도 많다
내가 너입장을 대략 설명해볼까? 경찰서에 가더라도
신분조회와 전과조회를한다 그리고 6하원칙의 사유서를
작성한다 간단명료하게는 넌 나에게진다
백골단에 있을때 간부후보생시험까지본 samui다
samui 2004.02.23 02:49  
  그건 너말대로 경찰서가면 알수있겠지 기대하겠다
samui 2004.02.23 05:27  
  마지막으로 하나 더 오늘오전이내에 경찰서가되든
어디가되든 해결보자 그리고 더이상 여러아디사용하지
마라 지금껏 난 이시간을 기다려왔다 너와나는 이곳의
게스트일뿐 룰을지키자
허허 2004.02.23 09:25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죽어가고 있는데 여기에서 멀 하고 계신거지요?
Tear 2004.02.23 10:16  
  공권력의 개를 했다고 지금 뭔가 힘이 있다고 생각하다니...어리석은 인간이야...쯔쯔...
samui는 2004.02.23 10:42  
  마파라오의 꼬붕임에 틀림없다에 한표[[유효]]
아니면 2004.02.23 10:44  
  마프라오가 smaui의 꼬붕인가? 아님 말구[[메렁]]
가명 2004.02.23 10:50  
  자칭 태사랑을 사랑한다고 떠들고 다니는 자들이 이런 수준으로 버티고 있음이 황당할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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