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잠도 안오고 해서...
조촐히 오늘 집에서 몇분들이랑 모임을 했습니다. 잘분들은 자고...갈분들은 가고....이제까지 술 마실 분들은 술 마시고.....
그냥 게시판 보다가 울적하기도 하고 해서요.
주기마다 한번씩 치르는 홍역처럼...늘 여기서 화제의 이슈가 떠오르고 적지 않은 시간동안을 설전에 설전을 거듭하게 됩니다.
이상하게도 태사랑 자체내의 문제가 아니라...늘 다른어떤곳에서 불거지는 문제가 이곳을 전쟁터 삼아 이루어 지는 걸 보면...참..마음이 아픕니다.
이곳이 요술왕자에게 어떤 곳인지( 마치 자식같은...) 다른 사람은 알까요... 혹 다른곳에서 사이트를 운영하고 계신분이라면...좀 공감을 해주실까요...
지금 느끼는 이 심정은 운영자를 가장 가까이서 지켜보는 저만이 느끼는 안타까움 이겠죠... 얼마나 정성들여 가꾸어온 곳인지, 잘 공감이 안가실거에요...
지금 기분이 꼭 이렇네요. 뭐랄까...정성들여 가꿔온 앞뜰에서 싸움이 벌어져 그간 잘자라오던 새싹이 밟히는거 같기도 하구......
" 많은 사람들이 들어오니까 공적인 사이트 다" 라고 말씀하시며 공공의 질서를 요구하는 분들도 있고, 운영자니까 상황을 바로 잡아야 만해.. 라고 단언하시는 분들도 있구....아..꼭 이일에서만 그렇다는게 아니구요...
잘 되겠죠...예전에도 그랬듯이...
참~ 혹시 마음에 힘내는 보약 같은거 알고 계신분~~~
쵸콜렛은 기분을 좋게 해준다던데, 마음 튼튼하게 해주는 음식 알고 계시면 알려주세여~ 그거나 해먹을래여...하핫~
신새벽에 그냥 주저리주저리 였습니다. 이해해 주세여..
그냥 게시판 보다가 울적하기도 하고 해서요.
주기마다 한번씩 치르는 홍역처럼...늘 여기서 화제의 이슈가 떠오르고 적지 않은 시간동안을 설전에 설전을 거듭하게 됩니다.
이상하게도 태사랑 자체내의 문제가 아니라...늘 다른어떤곳에서 불거지는 문제가 이곳을 전쟁터 삼아 이루어 지는 걸 보면...참..마음이 아픕니다.
이곳이 요술왕자에게 어떤 곳인지( 마치 자식같은...) 다른 사람은 알까요... 혹 다른곳에서 사이트를 운영하고 계신분이라면...좀 공감을 해주실까요...
지금 느끼는 이 심정은 운영자를 가장 가까이서 지켜보는 저만이 느끼는 안타까움 이겠죠... 얼마나 정성들여 가꾸어온 곳인지, 잘 공감이 안가실거에요...
지금 기분이 꼭 이렇네요. 뭐랄까...정성들여 가꿔온 앞뜰에서 싸움이 벌어져 그간 잘자라오던 새싹이 밟히는거 같기도 하구......
" 많은 사람들이 들어오니까 공적인 사이트 다" 라고 말씀하시며 공공의 질서를 요구하는 분들도 있고, 운영자니까 상황을 바로 잡아야 만해.. 라고 단언하시는 분들도 있구....아..꼭 이일에서만 그렇다는게 아니구요...
잘 되겠죠...예전에도 그랬듯이...
참~ 혹시 마음에 힘내는 보약 같은거 알고 계신분~~~
쵸콜렛은 기분을 좋게 해준다던데, 마음 튼튼하게 해주는 음식 알고 계시면 알려주세여~ 그거나 해먹을래여...하핫~
신새벽에 그냥 주저리주저리 였습니다. 이해해 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