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 참...!!
아부지님께!!
본의 아니게 아부지님과 하늘소님께 좋은일을 만들어 드린거 같네요..
그리워 하시던 카오산을 공짜로 가시게 되다니... 배가 아플 따름 입니다.
모 ... 쩝... 공치사 하려는건 아니구요.. 부럽다구요.. 흑흑..
But.. 인생을 살아보니.. 공짜란 녀석은 생각보다 그리 좋은 것만은 아니더군
요... 공짜라고 생각지 마시고.. 부디 열심히 몸값하시기 바랍니다. 히히..
마프라오님께 !!!!!!!
걍 묘한 관음증에 몸을 맞기고 태사랑에 기웃거리던 저를 적극적으로 불러낸
것은 다름아닌 마프라오님의 ' 써글넘, 이 넘 , 저 넘 , 잡 넘 ... 기타등등 '의
막말이 섞인 요전날 밤의 대화 였는데... 싹 지워버리 셨군요.. ^^
돌이켜보면 부끄러운 글들은 아예 올리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게 아니면 누가 모라구 하건 걍 꿋꿋하게 꼴통으로 남으시던가...
얼떨결에 툭 튀어나온 저는 묘한 배신감에 어쩔줄을 모르겠군요..
외람되게...50 줄에 다다른분께 한마디 올렸습니다.
본의 아니게 아부지님과 하늘소님께 좋은일을 만들어 드린거 같네요..
그리워 하시던 카오산을 공짜로 가시게 되다니... 배가 아플 따름 입니다.
모 ... 쩝... 공치사 하려는건 아니구요.. 부럽다구요.. 흑흑..
But.. 인생을 살아보니.. 공짜란 녀석은 생각보다 그리 좋은 것만은 아니더군
요... 공짜라고 생각지 마시고.. 부디 열심히 몸값하시기 바랍니다. 히히..
마프라오님께 !!!!!!!
걍 묘한 관음증에 몸을 맞기고 태사랑에 기웃거리던 저를 적극적으로 불러낸
것은 다름아닌 마프라오님의 ' 써글넘, 이 넘 , 저 넘 , 잡 넘 ... 기타등등 '의
막말이 섞인 요전날 밤의 대화 였는데... 싹 지워버리 셨군요.. ^^
돌이켜보면 부끄러운 글들은 아예 올리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게 아니면 누가 모라구 하건 걍 꿋꿋하게 꼴통으로 남으시던가...
얼떨결에 툭 튀어나온 저는 묘한 배신감에 어쩔줄을 모르겠군요..
외람되게...50 줄에 다다른분께 한마디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