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에서 ...
blue*
21
826
2017.01.10 18:03
치앙마이에 사년만에 왔더니 넘많이 변했네요
치앙라이로 넘어갈까 하다가 그래도 괜찮겠지하고 훼이깨우 원베드룸을 한달계약 했는데 기본시설외엔 아무것도 없어 정말 필요한것만 구입했는데두 꽤나 돈이 들어가네요
건기라서 좋을줄알았더니
비도 꽤 자주오고 뱅기소리도
장난아니고 매연에 걷기도 타기도 힘들어서
며칠 빠이로 피난갑니다
예전의 한가롭던 정취는 다 사라지고
토요마켓과 일요마켓도 걍~그러네요
이젠 안올것같네요
한달후에 방콕을 거쳐 짜오라오로 휴양갑니다
바다에서 푹쉬며 맛난 음식 먹을 생각에
벌써 침이 고입니다^^
치앙라이로 넘어갈까 하다가 그래도 괜찮겠지하고 훼이깨우 원베드룸을 한달계약 했는데 기본시설외엔 아무것도 없어 정말 필요한것만 구입했는데두 꽤나 돈이 들어가네요
건기라서 좋을줄알았더니
비도 꽤 자주오고 뱅기소리도
장난아니고 매연에 걷기도 타기도 힘들어서
며칠 빠이로 피난갑니다
예전의 한가롭던 정취는 다 사라지고
토요마켓과 일요마켓도 걍~그러네요
이젠 안올것같네요
한달후에 방콕을 거쳐 짜오라오로 휴양갑니다
바다에서 푹쉬며 맛난 음식 먹을 생각에
벌써 침이 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