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abi 자동차여행
숲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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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0 14:03
년말 휴무를 맞아 Krabi를 촌부리부터 자동차로 밟아봣읍니다 아침 6시출발하니 도착이 오후 4:30. 약 10:30이 걸렷읍니다
년말피크탓에 호텔값은 전부 오른 상태라서 아오낭비치에서 1.2킬로 떨어진 Andaman pearl resort로 예약(아고다닷컴에서)
첫날도착후 아오낭비치와 아오낭거리를 산책
후 이태리식당에서 피자와 스파게티로 저녁ᆞ
둘째날 아침후 자동차로 약 1:10 밟아서 에메랄드풀ᆢ 여긴 입장료를 인당 200bt를 받앗고 입구로부터 에메랄드풀까지 약 15분을 걸엇는데 이 숲길이 너무나 좋앗읍니다
에메랄드풀에서 약 1시간을 수영으로 논후에
나와서 그 근처에 약15분걸리는 스트림온천으로 향햇읍니다(90밧)
스트림인데도불구하고 약간의 유황냄새가 낫고, 물온도 또한 목욕탕물온도 정도엿읍니다
여기서도 1시간정도를 놀다가 다시 나왓읍니다 참,, 매표소에서 스트림온천까지 약 500미터를 보통 걸어가는데 저희는 입구에서 인당 20바트를 주고 온천스트림까지 왕복cart를 탓읍니다
에메랄드풀과 스트림온천에서 만난 한국인은 없엇고 대부분이 서양(러시아포함)인이 많앗읍니다
세쨋날은 4섬투어를 하엿는데 스피드보트가 무서워 Longtail boat를 탓읍니다(600밧)
여행사에서 호텔픽업하여 선착장으로 갓고 거기서 롱테일보트를 타고 여행을 하엿는데, 도중에 암벽등반하는곳의 해변들려 한시간, 글고 또다시 가다가 어느섬주변에서 스노클링한시간, 또 카이섬근처에서 수영 및 점심(여행비에 포함됨) 그런다음 마지막에 포다섬에서 약 1시간을 보내는 것으로 4섬 투어는 마쳣는데 선착장에서 다시 호텔까지 바래다주는것으로 마무리엿읍니다 여기서 그섬들이 국립공원이라서 입장료를 인당 400밧씩 지불하엿네요
넷째날은 크라비타운구경과 거기를 흐르는 강가에서 하는 맹글로브투어를 그냥눈으로만 구경한후에 다시 아오낭비치로와서 비치쇼핑상가를 구경 좀 하다가 4일차라서 한국식음식이 간절하여 찾앗는데 마침 아오낭삼거리 로터스 직전에 "대장금"아라는 식당이 눈에 띄어 들어가 된장찌게를 맛잇게 먹엇네요
이식당주인아줌께서 말씀하시길 얼마전에 백종원과 연예인 글구 방송스탭등 70여명을 점심저녁 해대느라 무진장 바빳엇다고 하네요
또 백종원씨가 굿이라고 햇대요
저녁후 다시 비치로 와서 비치의 밤거리를 구경햇는데 모비치리조트해변카페에서 하는 연주와 노래, 글구 게이들퍼포먼스 좀 보다가 호텔로 돌아왓네요 야간비치모래사장에는 어느유럽연인들이 달밤체조를 관람하는 행운도 누렷네요
다섯째난ㅅ 호텔조식후 곧바로 촌부리를 향해 밟기시작ᆞ저녁무렵 집에 도착 ᆞ 이로서 요번여행을 마쳣는데
소감으로는 끄라비지역의 풍경 특히 산과 절벽은 모두 석회암성분이라 특히햇고 이뻣으며
해변또한 이뻣고 섬투어도 무척이나 좋앗읍니다 흠이라면 섬입장료가 400밧으로 좀 비싸다는 생각이 들엇고, 에메랄드풀 때도 입장료가 내국인이 20밧인데 외국인은 200밧ᆞ너무 비쌋다는겁니다
(모바일로 사진올리는 방법을 몰라 담에 pc로 받아 올릴게요)===>PC로 받았는데 화소수탓인지(갤7) 저의 무지탓인지, 다운받으면 화면은 없어지고 그냥 X로만 표시되네요